뉴욕에서 20대 시간을 거의 다 쓴거같다.

대학교를 두곳을 졸업하고 바로직장잡아 일하고있는데.. 

학생때도 졸업과 GPA를 잡기위해 공부에 매진하고 사람들을 만날시간은 부족했다.

졸업후에 바로 취직하여 일은하고있는데 퇴근하면 또 저녁.

일 집 일 집의 반복이다.

다른 사람들은 친구들도 많은것같고, 학교 다닐때도 여행이나 즐길꺼 다 하면서 융통성있게 한거 같은데..

지금 날 돌아보면 흠... 외로운것같다.

여자나 그런 문제가 아니다.

그냥, 이 뉴욕에서 사람을, 친구를 만난다는게 쉽지 않은것같다.

회사에서의 친구 사귐은 쉽지가 않다.

일하는 사람은 일적으로만 만나야 편한걸 느끼기 때문이다..

밖에서 친구로 만날 사람은 거의 없다.

나만 그런건가... 뉴욕이 좀 삭막한거 같다... 

안녕하세요

뉴욕중앙일보에서 추석 특집 기사를 위한 한인들의 의견을 구하고 있습니다.


현재 

<뉴욕/뉴저지에서 추석 챙기는 문화 점점 사라져간다 + 한인 이민 역사 길어지며 추석 성묘 문화 자리 잡았다>

를 주제로 취재 중인데요.


“공휴일도 아닌데 애들 학교도 보내야 하고, 전반적으로 미국화돼서 추석 대신 땡스기빙 챙기는 분위기다…”

"설날은 공립교 공휴일로 지정되는 등 다들 챙기는 분위기인데, 추석은 점점 그냥 지나가는 분위기다" 등의 의견 


=> 위 의견이 아니더라도 현재 뉴욕/뉴저지 한인들의 추석 문화에 대한 어떤 의견이라도 공유해주실 분이 계시다면 편하게 공유 부탁드립니다. 댓글로 의견 남겨주셔도 좋고, 문자로 의견 남겨주셔도 취재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다들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뉴욕중앙일보 윤지혜 기자

347-671-9491



10월 초(or ASAP)~12월 10일까지 집을 비우게 되어 Sublet (여성)구합니다!

위치는 Weehawken 강변으로, Hoboken 북쪽에 위치하여 맨하탄까지 대중교통으로 15분, Fort Lee와 Pal Park 까지는 차로 2-30분 거리입니다.

렌트는 2000/mo (+유틸리티 20), 기간은 협의 가능합니다 :)


호보컨/위호켄에서 최고급 시설, 전망, 위치, 안전을 자랑하는 Estuary Apartment에 위치한 2B 2B 아파트입니다.

마스터가 아닌 다른 배드룸 + 거실 화장실 모두 private으로, 혼자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마스터는 제 룸메이트가 사용중이며, 룸메이트는 20대 초중반 여성으로, 깔끔하고, 마음이 아주 따뜻하고 상냥한 사회초년생입니다. 근무는 올재택 중이고, 운동을 좋아해서 근무시간이 끝나면 항상 gym에 갑니다. 누구와도 잘 지낼 easy going한 social한 성격이고, 제가 아주 소중하게 생각하는 동생입니다!


방 실제 동영상은 카카오톡 minjSa 로 연락 주시면 바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동영상 찍었을 때는 메트리스가 없었는데 현재는 메트리스가 있습니다 :)


아파트 자체에 대해 간략히 말씀드리면,

실내, 실외에서 모두 뉴욕 스카이라인뷰가 보이며, 고층으로 집에서 보는 뷰가 더 예쁩니다!

맨하탄까지 15분, 타임스퀘어까지 20분이 채 안걸리는 완벽한 위치입니다!

수영장 2개, gym 3개, 도어맨, 엘리베이터, 주차, 택배 맡김 서비스(24h concierge) 등 최고급 시설과 보안으로, 입주 또한 깐깐하고 아주 힘들게 구한 아파트입니다.

더 많은 아파트 사진은 웹사이트 참고 부탁드려요!

https://www.estuaryliving.com/


무엇을 하는 기계인지 아시는분?



매일 보는 그림



오늘 욤키푸라 아이들 학교도 안가고

비도와서 다들 집에 계신가요?


클럽에 지하철 타고 갈수 있는 뉴욕 키즈카페 글 썼는데

추천하시는 곳 있으면 클럽에 와서 댓글로 같이 추천해주세요.


뉴욕키즈클럽 - 키즈카페(실내놀이터)

구합니다

10.2일부터 10.21일까지 민박 구합니다 (맨해튼)

신원 확실합니다 (교환교수) 아침식사와 1인 독방 이면 좋겠네요

지금 9.22일~ 10,2까지 가족과 호텔에서 묵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면 끝난 것이다 (God the Finisher) 영어가사

모든 것이 끝났다고 말하는

Listen not to their worthless doubting words

사람들의 말을 듣지 말아라

Spitting out the hopeless sound to you

하나님은 아직도 너에게서

But there’s one thing that you must know

시선을 떼지 않았다

The eyes of God are on you and always will be

세상에서 답을 찾지 말아라

There’s no answer to your trouble in this world

사람들을 의지하지 말아라

There’s no one that you can trust in the storm

너의 모든 문제는 하나님만이

The Lord our God, He is the only One

해결할 수가 있다

Who can give you a break-through

기도를 쉬지 마라 찬양을 멈추지 마라

So you must not stop praying right now,

Just keep on singing praises

하나님이 너를 주목하고 있다

Closely God has been watching you.

예배에 집중하라 말씀을 붙잡아라

Carefully enter into worship. Hold unto His promise

하나님을 만나면 끝난 것이다

When you come and meet Lord God, then it’s game over.

가는 길 멈추지 마라 뒤를 돌아보지 마라

So you must not look back behind you

Just keep going forward

하나님이 너를 주목하고 있다

Closely God has been watching you

의심을 하지 마라 절대 포기하지 마라

So you must not doubt His words

Never give up nor give in

하나님을 믿으면 끝난 것이다

When you fully believe in Lord God then it’s game over

예수의 이름은 세상의 소망이요

Precious Name, O how sweet

Hope of earth and joy of heaven

예수의 이름은 천국의 기쁨일세

Precious Name, O how sweet

Hope of earth and joy of heaven

예수의 이름은 세상의 소망이요

Precious Name, O how sweet

Hope of earth and joy of heaven

예수의 이름은 천국의 기쁨일세

Precious Name, O how sweet

Hope of earth and joy of heaven

하나님을 믿으면 끝난 것이다

When you fully believe in God then it’s game o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