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전역하고 인제 미국갈 25살청년입니다..

시민권자가. 한국군대를 갈수있나요? 한국국적도 갖고 있나요? 음..그리고 부당한 대우란건 신분때문에도 있지만 대게 능력때문에 그런경우가 많습니다. 영어안되고 문화모르고 일할수있는 능력이 모자라면고생할거 뻔하지요. 어정쩡하다는거지요.다만 신분이 되기때문에 고생을 좀덜할수있다뿐이지요. 열심히 노력하면 여기서는 어떻게든 살수있는거같네요. 다만. 경기가 안좋아져서 장래 즉미래가 좀 어두워졌다는것뿐이죠. 천천히 생각하시면서 성실하게 하시면 성공하시리라 믿습니다.의류쪽이면 엘에이에 많다던데... 뭐 하여간 더 알아보시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1, 자기가 살던곳 이 최고 입니다 2 ,그러나 정 비빌곳(?) 이 없으면 과감 히 오세요 뭐가 걱정 입니까헛된 꿈 만 없다면 이 세상 이 당신 의 것 입니다나도 25년 전 같은 조건 으로 왓습니다이룩 한것 이무어냐고요 ?아므겄 도 없습니다허나 후회 없습니다

신분이 있으시니 괜찮을수 있을것 같내요.한국에서 대학안나오고 빽 없으면 힘들잖아요, 여기선 일도 하면서 론 받아 평생 공부하는 분도 있더라구요, 없는 자가 시작하긴 미국이 좋더라구요. 영어공부 열씸히 하셧어 미국 회사에 취직하면 되잖아요.자기 하기 나름입니다. 전 미국에서 도전해 보시는 것도 나쁜지 않다고 봅니다.한국에서 좋은회사 취직 할려해도 어학연수,인턴 ,외국물을 먹었는지 많ㄴ이 따지 잖아요, 부모님의 도움이 있다면 한국이 나을수도......

한국에서 대학 안나와도 전혀 문제 없습니다... 서른에 미국와서 아직도 학교 다니면서 새로운 커리어를 준비하고 있지만 아직 늦었다고 생각 안해요.... 25이면 많이 젊네요... ㅎㅎ 영어공부 열심히 하시고 학교도 다니시고 해서 좋은 직장 다니면서 평범하게 가정꾸리고 살 수 있을거라 믿어요....(제 생각엔 평범이 최고... ) 남들 눈치 안보고, 사촌이 땅사도 별로 배도 안아프고요....돈이 없어도 공부 할 수 있고요.... 처음엔 고생스럽겠지만(영어 때문에), 금방 지나가요...

영어못하면님을기다리는것은 노가다뿐이에여........................

5번 이넘은 마인드가 썩었구만

6번 네놈도 마찬가지구나..........

한 가지 말씀드리면,, 미국은 기회의 땅이지만서도,,, 영주권자라서 한 마디 해드리면, 아시안한테 대학교 안 나오면 미국회사 취직할 자리없는게 미국이에요, 지금 나이 25살이시면 state grants, federal grants 받을수있을 거에요, 랭귀지 한 3~4 개월하고 나서 토플 시험 본다음 대학교 가시는 게 미국 성공 하는 길입니다, 그리고 마인드를 미국회사 다닐 마인드로 바꾸세요, 한국에서 하던 것처럼 눈치로 할일없는데도 불구하고 일하는 척 , 그런 거필요없슴다, 일할것없으면 쉬는 게 미국. 당당함 중요하구요 , 팀워크, 자기일만 열정가지고 하면 눈치 그런거 없는 게 미국회사입니다, 왠만하면 한국회사 들가지마세요, 정말로 state 그랜트랑 다 받고 살면 돈걱정없이 공부할수있는게 미국입니다. 나이 25 살이면 indepdent로 분류되서 다되요, 그리고 영어 공부는 2 가지입니다. 대학교에서 쓸 영어랑, 나머지는 미국 파티나 미국 룸메, 친구들이랑 놀러댕기면 그게 영어 공부에요, 딴 거없습니다. 대학교에서 한국인들이랑 붙어다니지만 말고 인종상관없이 놀구여 , 리프팅 좀 하세요, 가끔식 한국인 남자분들 근육없이 와서 자기들 쎈척 대박하는데 여기는 미국입니다. 쎈사람들 세고 넘치는

일식,한식 하는사람입니다. 우리가게에 취업해서 일도배우고 주급도받으세요.초보자도 환영합니다.

읭 저랑 동갑에 환경도 똑같네요. 전 제대후 편입으로 가요. NY로. 같이 화이팅 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