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를 위하여

요새  교포분들도 너무 힘들어   하시는 말씀마다   사는게 사는것 같지  않을 정도로
마치 노래 한 구절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래도  내 마음이  조금만  움직이면
어린 앤드류에게  기쁨을 줄 수 있다는 보람으로......
아들같고, 손자같고, 조카같은  느낌을  가지고

엄지님이 올려 놓으신
앤드류의  안내문을 자세히 읽어 보시고 아직 투표 안 하신 분들은 꼭 참여 해 주시고
더불어 이웃에게도 많이 홍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투표하신 분들도  계속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앤드류하고관계없는어떤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