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고싶어 죽겟어요 ㅠㅠ

태클이 아니라 현실적이고 직설적인 답변 드립니다.3주째 놀고 계시면 님은 일단 돈 안벌어도 여유가 있는거네요? 먼저 물어볼게요. 학생이라 하셨는데 왜 일하세요? 여기 사시는 시민권/영주권이 아니시고 유학생이면 한국에서 부모님이 돈 다 보내주는거 뻔한데 무슨 혼자 렌트비 식비 다 해결해야 해요? 그럴려면 처음부터 힘든 유학을 오지 말았어야죠. 혹시 부모님이 보내주는 학비/생활비를 재외하고 유흥비/명품 살려고 일하려고 하시는게 아닌지 의심스럽네요. 유학 오셨으면 공부에 열중하세요 쓸때없이 남는 시간에 일한다 하면서 공부 제대로 하지도 못하지 마시구정말 님이 렌트비도 못낼 만큼 위급한 상황이셨으면 지금 이렇게 취업이야기에다가 글 올려서 '누군가 나한테 일하라고 쪽지 오겠지' 이런 마인드를 갖는게 아니라 여기저기 Resume 보내보고, 전화하고, 인터뷰 보러 다니고 해야하는건 아닌가요? 그리고 죄송하지만 어떤 직장이 학생 스케줄 다 마추어 주고 그러나요? 이건 태클보단 님이 어려서 세상 물정 모르고 징징 거리는거같아서 하는 따끔한 충고입니다

brianmoon85님....진짜 재수없네요....ㅎ 기분나쁘네...저에 대해 아세요?? 알지도 못하고 내 사정 알지도 못하면서 유학생 취급하시는데 저 미국온지 오래 됫습니다...유학생한테 모 뜯긴 경험있으세요??? 왜 전 유학생 된장녀?? 취급하시는지 모르겟네요/...ㅎ유흥비/명품 이나 한번 써보고 사봣음좋겟습니다!!! 저 절대 그런거 관심없구요... 그런거 살돈이라도 마인드라도 있었음 조켓습니다..정말 기분나쁘네요

세상물정 모르고 징징 거리는거 같아서 하는 따금한 충고라고 하시는데.... 솔직이 새별부터 일시작해서 끈나면 6시 전에 끈나는일도 있구요...진짜 기분나쁘네요.... 단지 제가 4-5-일 일 하고싶은 일자리가 업어서 글남겼던건데...그게 모 세상 물정 몰라서 그런건가요? 제가 님보단 어리겟지만...그래도 님보단 먼저 사회생활을 시작했음 시작했지...누구한테 이렇게 충고받을정도로 잘못했다고 생각들진 않는데요??

저도 학생신분인데.. 님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래도 전 부모님과 전부 이민왔기때문에, 어려움은 덜 하나. 혼자오신 유학생분들 제가 생각해도 대단한거같습니다.. 절때 일하지않고는, 생계유지가 어렵기 때문에 가만있어도 돈나가는게 미국생활인데... 일하면서 공부한는게 보통어려운게 아니죠.. 힘내세요. 이말밖에는 해드릴말이...

참~~~학교에서 알바하무 데재요 ?

Applestory님.힘내고 화이팅 입니다.

그래요 힘내세요...1번 댓글다신 분은 아무 관계 없는 제가 읽어도 기분이 않좋네.

정말 일자리를 원한다면....일단 주 2-3일 잡이라도 시작하세요.남는 시간에 계속 잡서칭하시고.

다들 힘들어여..하하이럴때 일수록 다들 힘내자구요! 잘 될거애여! 믿습니다.!

moah11님 추적해보니 F1신분 유학생이신데 한국말 못하시네요? ('잇는게'가 아니라 '있는게' 랍니다) 그리고 '넌 뉴욕에서 뭐하는 사람이라...' 반말 하시는거 보니 딱 님 수준이 나오네요 ^^ 저도 예전에 유학생으로 와서 지금 뉴욕 한 회사에 실장으로 자리 잡았는데 글쓴 님의 마음 충분히 이해 하고도 남아요 그리고 applestory님, 3주동안 일자리 찾아 봤는데 없으면 그것보다 더 열심히 찾아다니세요. 님보다 어려운 분들 주변에 너무 많아서 순간 저도 욱한것 같네요 그점에선 사과드리지만 아직 나이가 어리신거같은데 때로는 쓴소리가 피가되고 살이 된다는 얘기도 있는거랍니다 열심히 사시는 분이라면 지금보다 훨씬 더 열심히 사시길 바라구요 곧 일자리 찾으시기 바랍니다.

brianmoon85 당신이나 세상 열심히 살아가시지요. 사람마다 사는 방법은 틀린겁니다. 정도는 없지요. 그리고 글쓴이의 의도도 모르고 함부로 입 나불거리시면 안됩니다. 예전에 유학생 신분으로 와서 뉴욕의 한 회사의 실장으로 있던 말건 그건 님이 살아가는 세상이고, 부모 잘 만나서 유학생활 하면서 유흥비를 벌던 명품을 살려고 돈을 벌던 그건 그 당사자 생활입니다. 당신이 무엇이든 간에 남들을 당신의 잣대로 잴 수 는 없는겁니다.

brianmoon85 님 , 님 주변에 어려운분들은 얼마나 어려우신데요?.... 그리고 제가 얼마나 어려운진 어떻게 아시는데요?? 좀 아시면 도움이라두 주시던가요.... 제가 모 쓴소리 듣기싫어서 이러는것이아니라...취업이야기창에 저처럼 힘드신분들도 분명있을꺼고 제 지금심정 아무한테도 ㅇㅣ야기 할수가 없어서 답답한 마음에 쓴건데..님은 저 아시지도못하면서 막무가내로 쓴소리한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그리고 그렇게 따지면 전 님처럼 돈이나 펑펑쓰고 유흥비나 벌려고 거기다가 유학생신분으로 여기온거아니거든요?? ( 힘들게사시는 유학생분들 디스하는글이아니라 생각없이 글쓰신 브라이언님 디스한겁니다) 남 추적할시간있으시면 어느 회사인진모르겟으나 실장이 되신만큼 힘드셧을때도 생각해보셧음 하네요... 님이 저에게 정말 따끔히 충고를 하시거나 그러실일있으시면 저에대해 알고나서야 할 일이시라고생각듭니다

앗... 제 댓글은 878번 "나의 생각"에 남겼습니다.이런 댓글은 좀 서투릅니다....ㅋㅋ글구 마지막으로 applestory님께 드리고 싶은 말은 모든 상황에 절대 낙담하지 말고 "홧팅"을 외치라는 겁니다. 혹시 한국 영화 " korea " 보셨나요?거기에 나오는 현정화 선수가 끝없이 마음속으로 또는 다른 동료들에게 "홧팅"을 외치며 자신감을 북돋는 장면을... 완젼 감동이죠 !!! applestory님이 직장을 구하는 일이든 어떤 힘든 상황이 닥칠때마다 자기 자신에게 자신감을 북돋으면 훨씬 도움이 될겁니다. 사실 모든 이민자들이 다 힘들게 살아가고 있어요. ^^화이팅 합시다 !!!

나도 applestory 님에게 한마디..여기에다가 자기 글을 남긴다는건 꼭님에게 좋은 얘기만 해달라고 들리네요. 님아 남이 싫은이야기를 하던 좋은 이야기를 하던 누군가가 댓글을 남긴다는건 님에게 관심을 주는겁니다무조건 자기에게 비방한다고 같이 뭐라고 한다면 ...여기다가 글 남기는것 보다는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구하세요...글구 또 누군가가 좋은말도 남겼네요...홧팅 이라는단어....저도 한마디 합니다..홧팅

brianmoon85 님께서 좋은 말씀 해주신듯하네요. 1번 답글 첫마디에 언급하신 것 처럼 "태클이 아니라 현실적이고 직설적인 답변"이네요. 기분 좋은 소리가 듣기에는 좋을 지 모르겠지만 때로는 인생 선배들의 따끔한 충고가 더 도움이 되는 경우가 제 경험상으론 더 많았던 것 같군요.화이팅! 힘내세요! (그리고 혼자 알아서 잘 하세요.) 보다는 그건 안좋습니다. 그건 틀렸습니다. (그러니 이렇게 해보세요.)가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재수 없네요, 기분 나쁘네요" << 이런 멘트는 정말 실례라고 생각합니다.아! 그리고 구인중이신 분들이 보실 수도 있는 section인데 사회 선배의 충고에 대한 이런 태도는 그닥 좋아보이지 않을 것이라 여겨집니다. 물론 무조건 굽신거리란 말은 아니란 것 잘 알고계시리라 믿고 하는 말이었습니다.

듣고싶은 말은,,, 힘내세요,,,힘들어도 화이팅!,,,좋은자리 잡힐거여요,,,,이런말인데 현실적인 대답은 왜 화가나는지 모르겠내요,,,위에있는 저런말들 하긴 참 쉽씀니다,,,(그런말은 제대로 읽어보지도않고 아무생각없이 쓸수 있으니까요),,,제가 봣을땐 브라이언님께서는 님의글을 자세히 면밀히 읽어보고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써 주신것 같습니다,,,무엇을 선택하던 본인의 자유입니다,,,좋은말만 듣고 싶었으면 이런 게시판에 올리지 말았어야죠,,, 마지막으로 남의나라 생활 누구나 어렵습니다,,,전 지금 16년째 살고 있는데도 어려울때 많습니다,,,그것도 본인의 선택이였기에 감당하는것도 본인의 몫입니다,,, 제가 해드릴수 있는말은 부지런하라고 감히 조언하고 싶내요,,,이민자든 유학생이던 부족한것들을 채우기 위해선 부지런한것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윗님 전 최소한 이민생활 20년 하고도 일자리 없어서 이곳을 전전하지는 않습니다,,,대답이 될려나,,, 대체 무엇을 바탕으로 충고 또는 무엇을 알려줄수 있는지,,,못사는 방법을 알려주려 하시는지,,,알수가 없내요,,,무슨 경험으로,,,참나,,,일단 일자리나 잡으시고 충고 또는 권고를 하세요,,,그래야 한번쯤 저사람은 한곳에서 인정받고 오래 계시는구나 하고 따라하죠,,,길어야 1~2주 일하고 짤렸내 업주가 좋은차를 타내마내,,,,헛웃음만 나오내요,,,

mytown님. 제발 그만하십시요.다른 글에 wkdb님이 뭔 말을 하고 이곳에서 어떤지 자세힌 모르지만 좋은 답장에는 테클거는거 아닙니다.뭐가 뭔진 몰라도 서로 기본 예절은 지키고 상대방이 다른 의견이나 나쁜짓을 했다해서 꼭 같은 레밸에서 놀지 않았으면 합니다. 정말 꼬맹이 2명이 말다툼 하는것 같네요.

brianmoon85 님. 제가 님글을 읽고 순간 너무 화가나서 재수없다는둥 한것은 정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문론 위로 받고 싶은 점도 있었지만 쓴소리도 당연히 좋은 매라고 생각하오나 , 저를 돈 펑펑쓰는 유학생취급하시길래 너무 화가 나서 그랬던거구요. 님이 무슨뜻으로 냉정하게 글을 쓰셧는지도 어떤면에선 이해할수도 있습니다.어찌댓건 저도 열심히 일을찾고 있구요. 인터뷰 가는 곳곳마다 여기저기 멀리 1시간넘는 교통에도 가보고 그랬는데...막상 연락도 안오고 속상한 마음에 글을 올린것이 여러 많은분들이 이렇게 글을 남겨주실준 몰랏네요.많은 분들께 감사하고 또...쓴말 좋은말 다 좋게 받아드리겟습니다.

글쎄요.w** 라는 사람이 뭘했던 뭐 신경쓰고싶지도 않네요.하지만 이곳에 한 글쓴이의 글에 진심어린 글을 잘 달아주신 분에게 다른 글들에서 있던 나쁜 감정들을 보이면 누가 더 잘못한 사람으로 보일까요.제가 보기엔 w***님이 뭘 잘못했는진 몰라도 이곳에선 mytown님이 잘못한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을 알 필요가 뭐가있나요? 인터넷에서 사는것도 아니고 저도 일하고 살랴 바쁜몸입니다. 많은 분들과 저로선 mytown님이 남기신 글이 더 불퀘하고 보기 않좋을뿐입니다. 뭔가를 알아보고 댓글을 달라하는건 이곳의 글들을 모두 읽고 말하라는 말로 이해하는데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제 말은 간단합니다. 사람이 옳바른 말이나 의견을 말할땐 테클걸지 마세요. 인간이 아무리 쓰레기라도 옳바른 말을 할땐 들어주는 것입니다.

maple님 말이야말로 궤변이신것 같습니다쓰레기가 입으로만 옳은말한다고 그게 옳은말이겠습니까? 말만 하는것 이지요그리고 저기 wkdb라는분 옳은말한적 없는분 입니다 항상 종업원들을 비하하는 글만 쓰신분이죠글쓰는데 있어서 누구든지 사실과 그 사람에 글주제를 보고 판단하는것 아닌가요?님께서 여기서 누가옳고 잘잘못을 논하기전에 wkdb라는 분에 대해서 모르신다면서무조건 mytown님에 지적글에 발끈하는 자체가 제가 보기엔 더 모순인것 같습니다윗글에 wkdb라는 사람이 뭘했든 신경쓰고 싶지 않다했는데그러면 님께서도 mytown님글에 아렇다저렇다할 자격이 없는겁니다그 이유는 wkdb라는 사람이 올린글을 저도 여러차례봤는데 그 내용의글이 종업원의 입장에있는 사람이라면화가날만한 글을 계속 올렸기 때문입니다

제가 보기엔 myttown님도 그렇지만 maplefly님도 별반 틀린것 없는것 같습니다그냥 그두분일은 그 두분에게 맡기는게 어떨런지요? 제가 보기엔 maple님께서 지금글쓰신것 자체도잘못하면 오해를 부를수있는 소재가 다분합니다제가 보기엔 그 두분이 과거에 무슨 갈등이 있는듯하니 님께서도 그 일을 모르신다면 이쯤에서두분의 문제는 두분에게 맡기시는것이 날듯합니다어차피 이 공간은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수있는곳이기 때문입니다

남일이라 함부로 얘기하긴 싫지만 brian 님 글을 읽고 applestory 님 기분 나쁘실만 하셨어요.brian님 본인말로도 욱해서 쓰셨다니 나쁜맘으로 쓰신건 아니겠지만 사과도 하셨는데 몇몇분이 apple님만 철없는 학생으로 몰아가고 비난이 충고로 포장되는것 같아 한말씀 드립니다. 열심히 하란건 좋지만 전혀 모르는 사람의 신상에 대해 유학생이 왜 일하냐, 부모님이 서포트 해줄텐데 생활비를 왜 네가 내느냐 식의 짐작성 글을 쓰는건 근거없는 비난이지 현실적인 답변도 아니고 충고도 아닙니다. apple님이 본인 생활비를 부담해야 한다는데 그것도 잘못인냥 지적한다면 그건 트집이겠죠. 또 어떤 분이 지적하셨듯 여러 사람들이 글을 남기는 곳이니 비방도 있을수 있다고 하셨는데, 마찬가지로 apple 님도 충분히 자신의 의견을 남길 수 있다고 봅니다. 정말 답답한 심정으로 이곳에 글을 올리는 분들도 많을텐데 한마디라도 위로나 실제로 도움이 되는 말들이 좋지 않을까요. 암튼 나이 어린 분이 생활에 대해 고민하는데 그것마저도 못마땅하게 보일 수 있다는게 안쓰럽네요.

jeny님 글... 구구절절이 맞는 말씀입니다. 어떻게 생판 모르는 이의 일생을 평가하겠다는 건지... 위로나 조언도 힘이 될까말까 모르는데 구석에 몰아놓고 뺨을 때려요... 충고라는 희한한 이름으로...

1번 좀아닌듯 -_-;;;;;

1.brianmoon85 12.08.31 태클이 아니라 현실적이고 직설적인 답변 드립니다. 3주째 놀고 계시면 님은 일단 돈 안벌어도 여유가 있는거네요? (3주째 논다고 여유가 있는건가요? 그전에 모아둔거도 있을테고요... 그리고 모아둔 돈이 생활비로 쓰면서 줄어들면 여유가 사라지는 거야 당연한거 아닌가요? 한회사의 실장이라는 분이 이렇게밖에 말 못하시나요?)먼저 물어볼게요. 학생이라 하셨는데 왜 일하세요? 여기 사시는 시민권/영주권이 아니시고 유학생이면 한국에서 부모님이 돈 다 보내주는거 뻔한데 무슨 혼자 렌트비 식비 다 해결해야 해요? ---(욕나오는 말씀 하시네요?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유학생이라고 집에서 돈 다 보내줍니까? 어이없으신분이네... 정말 욕나오네요... 유학생들도 힘들게 유학와서 생활비 벌어가면서 공부하시는분들이 얼마나 많은데... 유학생은 전부 부자겠네요? 집에서 돈도 다 보내주고 말이에요? 무슨 개인적인 논리로 이렇게 말하시는지...억니논리좀 하지마세요!!!)---그럴려면 처음부터 힘든 유학을 오지 말았어야죠. 혹시 부모님이 보내주는 학비/생활비를 재외하고 유흥비/명품 살려고 일하려고 하시는게 아닌지 의심스럽네요. 유학 오셨으면 공부에 열중하세요 쓸때없이 남는 시간에 일한다 하면서 공부 제대로 하지도 못하지 마시구----(처음부터 유학을 오지 말었어야지요? 말참 기분 나쁘게 하시네요 ㅋㅋㅋㅋ(강렬한 비웃음!!) 집에서 보내주는 돈이 항상 충분할까요? 아까도 말했다 시피 모든 유학생분들의 집안은 다 부자인가바요? 학비 생활비 렌트비 포함 다 대주게요... 좀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 해보자고 힘들게 유학오신분들도 있구 제 주변에도 혼자 유학와서 학비 렌트비 생활비 벌면서 다니는 친구들도 있는데 말이죠? 도대체 어떻게 님이 applestory 님께서 모든 유학자금을 다 집에서 받아서 충족하게 살고 있는지를 알수가 있지요? 또 명품? 유흥비?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사는지도 모르면서 개인적으로 판다하는 사고는 어디서 배우나요? 어떻게 이딴 마인드를 가지고 한회사의 실장이 되셨는지요? 궁금합니다~) ( 점쟁이 이십니까? 어떻게 살고 돈이 어디서 나오는지 다아시게요?)(물론 여유로운데 일까지하면서 공부에 방해가 될수 있는 충고는 좋은데... 님의 저 말투나 제대로 한번 생각해보고 말씀하세요... 모르는 사람에게 충고는 저렇게 하는게 아닙니다... 또한 님이 충고할 자격이나 있는지 궁금하네요... 또한 충고 전 저런 비하성 발언은 하시면 안되죠~)--- 정말 님이 렌트비도 못낼 만큼 위급한 상황이셨으면 지금 이렇게 취업이야기에다가 글 올려서 '누군가 나한테 일하라고 쪽지 오겠지' 이런 마인드를 갖는게 아니라 여기저기 Resume 보내보고, 전화하고, 인터뷰 보러 다니고 해야하는건 아닌가요? 그리고 죄송하지만 어떤 직장이 학생 스케줄 다 마추어 주고 그러나요? 이건 태클보단 님이 어려서 세상 물정 모르고 징징 거리는거같아서 하는 따끔한 충고입니다 ---( 브라이언님 눈이 없으신지요? applestory님께서 인터뷰를 가도 다 2~3일 ... 언급 하셨자나요? 인터뷰도 보러 다니시고 알아보고 계시는거고... 또한 학생이므로 공부에 치중해야대는데 너무 무리해서 학업에 지장을 주면 안되니 스케쥴 맞는거를 알아보는 거지요? 어떤 직장에 학생 스케쥴 다 마쳐주나고요? 그러니깐 맞는 스케쥴을 찾아 다니시는거자나요? 답답하신 분이네.... 그리고 솔직히 사장님 입장이네 일하는 직원 입장이네 스케쥴 안맞으면 답답해집니다 일하는 직원은 스케쥴이 적어 생활비에 보템이 부족하고... 그래서 바로 또 다른일을 구해서 일을 옮기게 되면 얼마 일하지도 않았는데 빠져나가는 직원을 보는 사장님의 입장은 어떻겠습니까? 생각없이 일단은 구하고 보자는 심보도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도 있는겁니다. 실장이라시는 분이 이런것도 모르시는지? 참 말에 일관성이 없으십니다... 쓸때없이 일하지말고 공부나 하라고 했다가 마지막엔 어느 회사에서 학생 스케쥴 마춰주느냐 까지... 답답하신 분이시네요... 남 충고하시기 전에 님먼져 어떻게 살고 계신가를 살펴보세요...그리고 누구나 다른사람에게 충고할 자격같은 건 없는겁니다... 사람은 사람마다 전부 다르니까요. 힘들고 또 약간의 마음의 위로라도 받아보고 도움 받을 수 있다면 받아보겠다고 글 작성하신 분한테 너무 어이없는 충고를 하셨네요... )---그냥 헤이코리안 이곳저곳 둘러보다 저도 모르게 욱해서 글 남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