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4살의 한국에 거주하는 청년으로서 현재 미국에서의 생활을 꿈꾸고 잡코리아의 구인구직 란에서
인턴직을 보고 현재 미국 비자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의문점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아직은 근무여건도 묻지 않고, 단지 미국에서 생활하며 일을 할수있다는 조건하에 저역시 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단 일은 여러가지 업무가 있는데 그에 맞는 일을 시켜주겠다고 하더군요 월급은 1000달러이구요 비자 진행은 현재 관광비자로 한다고 합니다. J1(문화교류 비자)로 하게 되면 인터뷰시 영어도 어렵고 인턴기간 이후에는 한국에 귀국해서 2년동안의 거주 의무가 있다고 말씀하시더군요 그래서 관광비자로 들어와 들어와서 다른 비자로 갱신 하면 된다고 하더군요. 조금은 꺼림직 하지만 의심했다고 일진행하지 않다길래 저역시 그냥 믿고 진행할수 밖에 없어서 하고잇는데요
여러가지 서류들을 미국으로 보내달라고 해서 그것또한 의문입니다. 미국에서 변호사의 도움을 받기위해 그렇다고 하는데 요새 워낙에 뒤숭숭하잖아요

여권 ,미국비자용사진, 주민등록등본, 최종학교 졸업증명서 성적증명서 소득금액 증명원 재직증명서 급여통장, 갑근세 납부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직장 의료보험사본 은행잔고 증명

이 모든 서류들요, 그리고 제가 관광비자로 재직중으로 업무차 그쪽회사에 가는걸로해서 재징\ㄱ중인 회사의 정보며 내가 어떤 포지션으로 일을했는지 그런것까지 묻는데 도무지 이게 옳은일인지 조금의심이 갑니다.
어떻게 해야하는걸꺼요,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