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합법을 따질 만한 게제가 되지 못합니다. 해당 제과점의 경영 마인드?가 흔히 말하는 도적/강도의 심성을 가진자에 의해 운영 되는 곳이지요. 제가 이런 지면을 통해 계속 말씀 드리게 되겠지만 미국에서 일 시키면서 최소한 최저임금의 2배(시간당 약15불)를 주지 못하면서 노동자를 고용하는 사람들은 옛 선인의 말씀 중 '역지사지'란 말을 가슴에 새기고 살아야 됩니다. 노동자 당사자에게도 못 할 짓이지만 고용자 본인에겐 악업을 쌓고 자손에게도 누를 끼치게 되는 것입니다. 제대로 임금을 줄 형편이나 능력이 안 되면 작게라도 혼자서 사업을 운영하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자본주의 사회의 가장 큰 두 축(자본/노동)인 노동을 훔치는 것은 범죄입니다.
온통 불평 투성인데.. 뭣하러 여기서 기웃되는지... 시간당 15불이요?? 미국에 모든 프랜차이즈 업체는 악업을 쌓고 있구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 본인능력이 8불짜리면 8불짜리가 맞는것이고.. 100불짜리면 100불을 받는것이요.. 안타깝지만 이것이 자본주의요.. 여기 구인업체 대부분이 8불짜리또는 그 이하를 구하는데... 자꾸 그 이상 안준다고 불평하는것은 말이 맞지 않소..그 이상을 받기를 원한다면 여기서 이럴것이 아니라 그 이상을 주는 곳에서 구직을 하는것이 바람직하지 않겠소..? 여기는 8불짜리요...!!
jdts님 여기를 기웃 거리는 님이 8불짜리라고 생각하시는 겸손함은 과거 봉건 시대의 미덕입니다. 제가 3년전 늦은 나이에 미국에 이민 온 것은 두 아이의 교육 때문이기도 하지만 우리나라 남부지방 보단 그나마 상식이 통하는 사회라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님이 거론한 악덕프랜차이즈 업체의 대표가 되는 맥도날드 같은 경우도 평균 임금이 시간당15불이 넘은 지 오래 되었습니다. 제 경우도 막일을 하며 살고 있지만 시간당 25불 정도는 벌고 있고요. 여기에 기웃거리는 분들 중엔 저 같은 자영업자 뿐 아니라 전문직 종사자도 많이 있는 것 같은데 무슨 근거로 불평을 토로 한다고 하고 인간에 대한 차별적(100불 능력,8불능력)인 생각을 마치 제대로 된 생각인 양 말씀하시는지요. 최초의 부르조아(자본주의) 혁명이 일어난 지 어언224년이나 지나고 있습니다. 그때의 모토가 자유,평등,박애지요. 되새겨 보시길 바라며, 님께서도 노력한 만큼 매사에 성취가 이뤄지길 기원합니다.
글쎄요.. 무슨 막일을 하셔서 시간당 25불을 버는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예상컨데 아무 능력도 없는데 25불을 주지는 않을것입니다.. 100불능력,8불능력은 인간에 대한 차별적인 생각이 아니라... 직장에 대한 구직자의 능력을 애기하는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이 사이트에서 시간당 100불짜리 이상 잡을 구인하는 경우는 드물죠... 그러니까 그 정도의 급여를 받고자 하는 사람은 여기서 구직을 하지는 않겠죠... 이 사이트에서 구하는 직원의 임금은 대게 미니멈 웨이지 벗어나지 않습니다.. 8불짜리를 구하는데... 왜 10불안주냐고 불평하는건 말이 안되죠.. 그냥 10불짜리를 찾아 나서면 되는것이지.. 맥도날드에서 일을 안해보셨군요... 직접 맥도날드에서 일을 시작해 보세요.. 얼마 부터 시작하는지... 평균이 시간당 15불?? 맥도날드가?? 유니온 가입이 없이 시간당은 15불을 주는 맥도날드 매장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첫째로 질문의 답은 불법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http://voices.yahoo.com/do-pay-employees-training-137477.html둘째로... jbh7553님 도대체 뭔말을 하는건지... 아님 물정을 무시하고 그냥 자기 잘났다고 글을 올린건진 모르겠지만... 평균 임금이 시간당 15불이 넘었다니 도대체 뭔말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막일도 자영업과 맥도날드같은 곳은 확실한 차이가 있는데 이렇게 비교하는것도 참 이상하게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미국 어디서나 기본 업체들은 8불 정도로 시작합니다. 이건 누구라도 뭐라할수 없는 사실입니다. 글쓴거 읽어보면 무슨... 다른 세계에서 사는 사람 같아요...
맥도날드의 시간제 노동자 시작 임금은 미국 평균 시간당 9불이고, 제가 말씀 드리는 정규직은 대략 15불부터 시작합니다. 그래서 근래 시간제 노동자들이 시간당 15불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고요. jdts,maplefly님, 제가 말씀 드리는 것은 한두달 심심풀이나 소일거리로 일하는 분들이 아닌 일을 직업으로 하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한 것입니다. 어떻게 8불 주며 일 시키는 곳이 기본입니까? 50 다 되서 이민 와 영어도 모르고 아무 기술이 없어도 되는 곳에서 일한 제가 받은 급여가 시간당 12.5불-15불 정도여서 적자를 면치 못해 그만 두기를 수 차례, 1년여 시간을 보내다 다시 자영업을 하면서 느낀 걸 적은 것이니까 제발 편견없이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무엇이 현실적이고 우리 사회가 건전하게 발전해 가는 길인가를...
직접 맥도날드에서 일을 해보신적이 있는지요??? 정규직을 어떤식으로 뽑는지 아시는지요?? 어떻게 8불 주며 일시키는곳이 기본이 되느냐고 물으신다면 ... 그것이 현제의 미국법이 정한 미니멈 웨이지이요..정말 궁금하네요.. 어디서 무슨일을 하셨기에 나이 50에 영어와 아무 기술 없어도 시간당 급여가 12.5불 ~ 15불을 받으셨는지...?? 그곳을 알려주시면 아마 여기서 잡 구하는 사람에게 큰 도움이 되겠네요...현실은 현 미니멈은 10불이하고.. 우리 사회가 건전하게 발전하는길이 능력도 없는 자에게 능력이상에 급여를 지불하는것이라 말씀하시는것이라면.... 제 의견은 발전이 아니라 후퇴하는길이라 생각됩니다..맥도날드에서 일을 해보시고 정직원이 되어 보신다면 제가 무슨 애기를 하는지 알게 되실것입니다.
제가 아는 사람 중 burger king에서 메니져로 있는 사람이 있는데 10.50 받더라고요. 여태 미국에서 15년동안 살면서 막노동이 15불이 평균이란건 처음 듣습니다. 그냥 님이 exception인것 같은데요... 운이 좋으셨나 보지요... 한시간 15불 받으면서 적자라니... 음... 이곳에서 그정도 받으면 행복할 사람들 엄청 많습니다. 특히 영어나 기술도 없이 15불이라니... 뭐 더더욱 님의 운이 좋았던것 같네요. 님이 그렇다고 평균이 올라가진 않겠죠? 다시 한번 더 느끼지만... 글을 읽으면서 다른 세상에서 사는 사람같아요...
제가 말씀 드리는 것은 특정 지역,회사를 말씀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두 분의 알고 있는 팩트 자체가 틀린 것만 지적하면, 미국 연방 최저 임금은 7.25불이지만 구속력이 더 강한 주 최저임금 평균은 2012년 1월 통계에도 8불이 넘습니다. 내년 부터 가주나 워싱턴주등은 10불이 넘을 거고요. 오바마가 현재 추진하는 연방 최저임금도 9불입니다. 이것이 미니멈이고 미니멈이라함은 최악의 임금 수준을 말하는 것임을 삼척동자도 아는 것 아닙니까? 미국에 노동자 평균 주급이 1200불 가량 됩니다. 제가 말쓰드리는 15불은 주급 600불이고, 오버타임 주에 열서너시간 해도 900불 남짓밖에 안되어 세금떼고,생존 생계비(식,의,주),교통비 빼고 나면 저축은 고사하고 미래가 없는 삶을 살지 않을까요? 그래서 투잡을 뛰네 하면서 겨우 생계만 유지해 주는 일을 하는 것이 옳은 것일까라는 문제 제기를 하는 겁니다. 저를 포함해 고용주 본인은 그렇게 일하지 않을 것이면서..
미국 노동자 평균 주급이 1200불???.... 이보시오... 미국에 가장 대표적 공무원인 우정국직원이 얼마를 받는지 아시오?? 경찰 초임이 얼만지 아시오??? 미국에 온지 3년됬다하니 모를수도 있겠소만.. 미국현실이 당신이 생각하는것 만큼 녹녹치가 않소.. 또한 모든 사람이 생계만 유지해 가면서 사는것은 아니오.. 능력 없는자는 생계만 유지해도 다행일것이며 능력이 있는자는 좀 여유가 있을것이요.. 여기서 한가지 더 말하고자 하는것은 주 900불을 받아도 어떤사람은 행복한 금액일수 있고... 주 9000불을 받아도 어떤이에겐 불만스런 금액일수 있소..생계를 유지하고 돈을 버는일은 본인이 탓이지 어느 누구의 탓도 아니란 말입니다. 미국 생활 3년의 짧은 소견으로 여기 미국의 현실을 외도하여 멀쩡한 이들까지 앞을 가리는 말은 삼가했으면 좋겠소... 미국 경기가 낳아 지고 있다고 온통 뉴스에서 떠들고 있지만 .. 실제 가게 경제는 점점 가라않고 있는것이 미국의 현실이며 실직률이 줄고 있다는 뉴스에 반해.. 홈리스나 가게 부도를 신청하는 사람은 늘고 있다는것이요.. 이런 현실을 직시하지 않고... 평균 놀이에 빠져 있다면 겨우 생계만 유지해도 다행일것이요..
참고로 내가 참 대견해 하는 멕시칸 친구가 있소... 이친구 영어도 잘 못하고 딱히 기술도 없고 신분도 없고..허나 이친구의 가장 큰 능력은 성실함이었소.. 미국에 들어온지 10년이 넘었지만 10년 내내 2잡을 뛰고 있소.. 처음에야 델리가게에서 얼마안되는 임금을 받고 허드렛일을 하였으나 10년이 지난 지금도 그곳에서 일을 하고 있소. 허나 그 친구가 10년 동안 같은 임금을 받고 일하는것 아니요... 또한 10여년이 넘는 동안 영어도 늘고. 일에 대한 눈도 높아지고... 그 친구 비록 하루에 5시간 밖에 못자고 때론 주 7일을 일한다 하오..하지만 그 친구가 버는 금액은 2투잡 통털어 주에 1700불 남짓 번다하더이다.. 이제 좀 적당히 하는것이 좋지 않겠냐 묻지만 조만간 좀더 낳은 세컨잡이 생겨서 이직한다 하더이다.... 가끔 그 친구 사장한테 그 친구에 대해 물으면 자기 마누라보다 더 믿는다 하더이다...
일단 3번댓글님의답변은 조금 잘못된부분이 있습니다체류신분에 상관없이 누구든지 일하고있거나 일했던곳에서 부당한대우와 부당한급여를 받았다면신고할수있습니다노동부전화번호는411에서 안내해주고있구요노동부는 뉴욕같은경우 브룩클린 에 있구요한국담당관도 았습니다신분비빌 보장해주고요업주가 역으로 님을 고소한다하면 그 업주가 역으로불법노동자를 고용한죄로 큰벌금과 세무조사또는 계속된 요시찰업주로 관찰대상이되어 가게를운영하기에 큰부담이됩니다쉬운예로 예전에 제가일했던곳에서 학생하나가 신고하여 업주가20만불의벌금과 지급하지않았던임금(오버수당및 휴일수당)을 전부 지급하였습니다물론 그 이후 그가게는 문을닫았습니다하루빨리 고용주와 고용인이 서로돕는 이민사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참 대단들 하십니다하다못해 이런 좁은 공간에서조차 서로의 의견을 존중들 못하시는데무슨 한인사회가있고 이런 의견의 장이 필요가 있을까요마치 지금 한국의 상황을 보고있는듯 하네요에전과 지금도 중국친구들과 스페니쉬 친구들이 물어보더군요너희 미국에있는 한국사람들은 north korean과 south korean이라서 서로 싸우는것이냐고 물어보더군요제가 위에 잠깐 언급했지만은..서로 사랑하라는말은 안하겠습니다제발 우리끼리 추한짓은 안하기를 바라겠습니다
Do the math. In 2010, male over 25 with b.s. earn median income of $60k/year. That is indeed, $1.2k / week before tax. if you work 50 wks, 5 days /wk, 10 hrs/day, hourly rate = $24 before tax. is $8/hr legal? yea. Minimnum wage is $7.25. Does the business owner pay you overtime? If not, we will have to know your work time to figure out if she is paying you a correct amt. is not paying tax legal? no for both employees and employers. Is f1 w/o work authorization or illegal immigrant working legal? no from uscis. Does DOL give a sht whether you are a gc holder/f1/illegal? No. Is employer being ethical/fair? Well that depends. It is a common sense that business owners exploit their employees; it is not just the bakery you visited though Korean small businesses in general take it to the extreme level. You asked whether it is legal or not. That answer really depends on who you are asking. However, what you are asking and those people complaining here are essentially b**ching about fairness. You can, of course, wander around heykorean and utter your opinions about k-town businesses. Nonetheless, it does not bring fairness to our society. Nor does this bring any systematic change. I have one advice for those who are working in korea town, especially the young ones. If you don't like it, get out of there. If you can't, that is where you stand.And to this baker owner; I don't come to heykorean often. Maybe about once a 4-5 months. Every time I come here, I see your business being talked here. If the same problem persists and it shows up on the site periodically, then even toddlers know that you got a problem. I hope those young kids working at the bakery grow up fine and become successful entrepreneurs of their own. They will truly enjoy exploiting you-know-who. What goes around comes back around and small businesses are always prone to risk.
결론은 우리 노동자들과 취업비자로 헐값에 일하시는 분들은 영세 자영업자들은 경제와 한 가정을 위해서 성심성의껏 도우면 될것 같고, 누구 같이 근로자 임금 갈취하구 세금 포탈하면서 돈세는 업주...이런 인간들은 겉으론 대견한매 사기치지만 속으론 병~~신하면서.. 눈치채고 나가면 개xxx 라고 욕하는 한마디로 도와두면 ^^되는거구... 안 도와주면 개 되는 것이니....... 혹시 이런 업체에 일하고 계시는 분들은 이들의 비유를 맞추며 취대한 가까이 접근하여(이들이 다니는 교회도 가보고... 집도 방문하여 이들의 자식들이 어떻게 크는지도 잘 보면서....) 이들의 불법행위를 최대한 기록하여.... 당국에 철저히 고발하는 우리가 되시길..... 이런 업주들이 더이상 우리들의 주류로 허세를 떠는 모습을 보지 않을수 있는 한인 커뮤니티를 자식들에게 물려주는 그날을 위해.... 화이팅...
Jdts님아..전 님의 말씀에 한표 드립니다.단지 이곳에서 님의 주장을 이야기해도 헤이코리안 구직란에선 , 무조건 남의 이야기에 부정적인 관점을 가지신 분들이 많은 곳입니다. 사소한 말한마디에 꼬뚜리 잡아서 죽일려하는 무서운 곳이지요..ㅋㅋ..(정말 무서어윙~~~~~~)인간적인 업주는 이곳에 들어오지 않는다는등...ㅋㅋ..님의 말씀 분명히 전 공감합니다. 힘내세용..홧팅.....여러분 제글에다가도 험담 많이 남겨주세용....ㅋㅋ 저도 악덕 업주니까용..ㅋㅋㅋ
H69년 01월19일님아..님은 못배우고, 영어도 못하니까 자영업 하신다고요...ㅋㅋ..참재밌게 이야기 하시네용..ㅋㅋ 69년 이면 적잖은 나이일테고, 거기다가 이 구직란을 보는거 보니 그다지 상류층 직업은 아닌듯 싶은데..ㅋㅋ 그래도 자영업 하시는 분들 너무 뭐라고 하지 마세용.. 아님 말씀 이쁘게 하시던가..ㅋㅋ
자영업 하시는분들 미워하는것이 아닙니다. 단지 자기들 아이들 방학때 아르바이트 하는 시급 주면서 일시키면... 최소한 하느님이 주신 양심을 가슴에 품고 있는 사람이라면... 미안한 마음을 가지는 것이 인간의 도리 입니다. 어리거나 세상물정 모르면 가르쳐주고...일도 모르면 가르쳐 주라고 국가에서 정한 시급 입니다. 무작정 8불 받으며 일하는 분들을... 저들이 저돈을 받는건 마땅하다라고 자기 합리화를 시키는 모습들이 미울 뿐 .....지 자식이 8불 받으며 똑 같은 취급당한다고 한번만 입장 바꿔 생각해 보면 ... 비지니스 힘들어 할수 없이 지금 8불 주지만..... 하는 자신의 양심의 목소리에 한번 귀기울여 들어 보세요.
글쓴이의 글에 대한 답변만 간단히 하자면..-----------------------------------------------------------------------------------------상호 언급안했으니 지우시 마십쇼.job story에 관한 글입니다.제대로된 답변 못들었으니..제과점에서 새벽6시반부터 두시반까지텍스 안띠고 시급8불에 수습기간에는 빵이름 외워야한다고 돈 못받는다고 합니다.합법일까요?--------------------------------------------------------------------------------------------법만 따지면 일단은 불법 입니다. 글쓴이의 신분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1. 유학생, 서류미비의 경우 불법입니다. 고용자도 피고용자도.2. 택스 안띠고 주급 주는것도 불법입니다. 주는사람도 받는 사람도.3. 보통은 이런경우 수습기간에(트레이닝)에 페이를 (하고 안하고는) 합의 사항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위 기간은 노동자도, 고용자도 서러 간보는 기간이고, 아니면 서로 깔끔히 빠빠이 할 수 있는 기간이죠.-------------------------------------------------------------------------------------------------그리고 여기서 불법이네 아니네 따질 필요 없습니다.신분 안되는 노동자분과 고용하는 고용인, 택스 없이 페이 주고받는 업주와 고용주..모두 어느정도의 불법은 하고 살고 있습니다.그런건 논할 가치도 없고, 시급은 업주가 정하는것이고 8불짜리 맘에 안들면 인터뷰 안보시면 됩니다.인터뷰 신청의 선택은 시급 8불짜리 업주가 사정해서 일 해달라고 하는것이 아닙니다.피고용자가 선택 하는것 입니다.그리고 본인이 원하는 시급에 맞는 일자리를 구하시고 합법적으로 택스 100% 내시면서 사시면 됩니다.업주가 8불 시급을 구하건 100불 시급을 구하건 피고용자는 골라서 가면 되는거지 8불짜리 욕하고 100불짜리 칭송할 필요 없습니다.예수라는 성인은 이런말을 했다죠.누구든 죄 없는자가 저 여자(창녀)에게 돌을 던져라.(?)업주든 노동자든 불법 왈가왈부 하면서 이러지 맙시다.MS, APPLE, SAMSUNG 도 불법 저지르면서 장사합니다. 그냥 업주는 8불의 시급에 만족하는 사람 구하시고, 그게 불만인 사람은 100불 주는곳 가서 일 하시면 됩니다.
앞으로 업주들은 절대 불법인 사람 쓰지 마시구여, 모든걸 법적으로 하시면 이런불평 안듣습니다맥도녈드 최저 임금이 15불이란 소리 첨 들었구여, 본인이 자영업 한다니 얼마 주는지 정말 궁금함그리고 인터뷰해서 본인 맘에 안들면 일안하면 되는 것이고, 맨날 이런데서 불평하느니, 차라리 이시간에 공불 더해서, 직업학교라도 들어가서 자격증이라도 따면 이런 불평 안할겁니다
mtgear2님의 글중 '본인이 자영업한 한다'면서 얼마 주는지 궁금하다고하여, (주어가 없으나 미루어 짐작컨데) 저한테 말씀하시는것 같아 답글을 올립니다. 저는 미국에 오기 전부터 조그마하지만 제조업체를 오래 운영했고 지금도 그연장선에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삼성전자 정도에 맞추어 임금을 지불했고요, 여기서도 기회가 되면 이 사회 평균임금(시간당 30불)을, 처음 고용시엔 평균임금의 반이상을 지불할 것입니다. 고용후 1년 안에 평균임금의 2/3는 지불하겠죠. 그래야 노동자들이 열심히 일하고, 제 회사도 발전하더라고요. 다만 지금 생각으론 한국에서 심정적인 은퇴를하고 이민 온 처지라 공부나 하고, 생활에 보탬이 될 정도의 수입이 되는 현재 상태를 4-5년 유지하고, 일을 벌리고 싶진 않지만 우리 사회가 제가 또 사업을 벌리길 요구하면 할 가능성은 열어 놓겠습니다.
37번 글 올리신분, 우선 오해없게, 저 가게하는 사람아니니까 오해하지 마시구여글쓴게 계획이지 지금 실행하고 계신게 아니잔아요항상 말하고 행동하고는 다른겁니다무슨 일을 하다 때려치고 미국왔는지는 모르지만, 미국에 오면 별 과장이 많은게 특징이죠또 험한일을 하면 삼성보다 더 페이를 했겠지요아님 본인만 더 받았다던가믿을께ㅛㅇ하두 한국서 이상한짓 하고 온 사라들이 많아서요독립운동하는것두 아니구 우리사회가 요구하면 사업하겠다는데어떤 사업인지 정말 궁금함
jbh7553님... 참 특이 하심니다.. 그려... 실행하고 있는게 아니라면 말을 할 필요가 없소이다... 누군든 말로는 그리는 못합니까??? 나두 기회가 되면 우리 직원들에게 연봉 100만불씩 지불할것이요.. 까짓거 1000만불로 바꿉시다.. 기회가 되면.... jbh7553 씨 ..째째하게 고작 30불이 뭐요.... 좀 더 쓰시오.. 그러다 악덕업주 됩니다....
지금 대다수의 이민자들이 시간당 8-10불 정도를 받으며 정말 힘들게 살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위의 몇몇분들, 교수님도 계시고, 사업 하시는 분, 그리고, 장사 하시는 분들은 그렇게 사는 것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 실지로 체험 할수는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분들은 일단 최저의 생활에선 벗어나신 분들이겠기에 말입니다.제가 말씀 드린 몇몇 분들께 여쭙겠습니다.위에 어느 분이 여긴 8불짜리 일자리 구하는 곳인데 왜 여기와서 그러느냐고 하시던데요. 그러는 님들은 왜 여기서 이러고들 계시나요? 8불짜리 일자리 구하러 오신게 아니잖아요? 그저 주제 넘는 소리 하는 놈들 확 짓밟아서 뭉개 버리고 다시는 찍 소리도 못하게 만들어 놓아야만 속이 시원 하실려나요?"너희는 무엇을 보아서도 나보다 못해? 떠들어 봤자 나에겐 말빨이 안돼! 너희 주제에 무슨 소리야?주제넘는 소리 하지마!내가 꺽어 줄께." 바로 이것 인가요?어느 사람이 길을 가다가 시궁창에 빠졌습니다. 그러면 최소한 일어 나려고 바둥대고, 오물을 털어 내려고 날개짓이라도 한번 해 보는게 동물적인 본성이 아닌가요? 빠졌거니 하고 가만히 앉아서 비가와서 씻어 내려 주기만을 기다려야 하나요? 바로 이것 입니다. 말씀하신대로 개개인의 능력차 이겠지만 여기에 하소연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살기 힘든 사람들이 많다는 말 아닙니까? 바로 그것이 우리들의 마지막 하소연이고 그 시궁창을 벗어 나려는 몸짓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것을 그저 짓밟아 놓아야만 하겠나요?교수님은 어려운 학생이 있으면 도와 주시지 않으신가요? 네가 못나서 그러니 그냥 그렇게 살아라 하고 버려 두시나요?위에 어느 사람이 투잡을 뛰어서 주급 1,700불을 받는다구요? 물론 그런 사람도 있겠지요. 그런 비유를 하신 이유는 무엇 인지요? 그 사람이 좀 특별나서? 특출해서? 어쨌든 보통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사람이라는 생각에 비유를 하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 델리가게에서 10년 이상 일한 사람들 많이 보았습니다. 그런데 나머지 다른 곳에서는 얼마를 받는지 모르겠지만 델리가게에서 10년 일하면 한 돈 천불이상 받나요? 천만에요. 그렇게 주급 받을 정도 되면 벌써 짤렸겠지요. 그 사람은 5시간 밖엔 못 잔다는데 저도 6시간 밖에 못자도 그 사람의 반도 못되는 주급을 받고 있습니다.이런것이 바로 일반적인 일 입니다.그런 특출한 사람의 예를 드시려거든 아예 오바마를 말씀 하시죠? 오바마는 시간당 얼마 받는데 너희는 못난놈들 이니까 그것 밖에 못 받는 것이라구요.아주 쉽게 비유가 되지 않나요?여기는 위의 그 사람이나 님들과 같이 특별하고 특출한 사람들 보다는 그저 평범한 사람들이 많이 찿는 곳이랍니다.네 맞습니다. 생계를 유지하고 돈을 버는 일은 저 본인의 탓 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능력이 안되었던, 게을러서, 혹은 기회가 안되었던... 어쨌든지 지금 저희가 사는 현실은 이모양 이꼴로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좀 잘 살아 볼려고 해 보아도 안 되는 것인가요? 그저 주는대로 받고 먹여주는대로만 먹고 있으면 다 잘 되는것 인가요? 윗 분들은 자기 사업체를 늘리기 위해서, 혹은 매출을 올리기 위해서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으신가요? 지금 현재 보다 더 낳은 삶을 원하고 지금 하고 있는 일보다 더 잘 하기를 바라는 것이 그냥 욕심에서 비롯된 것 만은 아닙니다. 그것을 추구하는 것이 바로 올바른 사람이며 그렇게 해서 발전이 있는게 아닙니까?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보시는 방향을 좀 바꾸어 주실수는 없으신지요?장님 코끼리 만지기란 이야기 아시죠? 위의 분들이 8불 받고 살아가는 저희들의 생활을 짐작이나 할수 있을런지요?그저 머리로 들이 박는 것 보다는 따뜻한 가슴으로 받아 주세요.질문과는 전혀 동떨어진 답글로 제대로된 답변을 못 들으셨다는 질문자 님께 죄송합니다.제가 알기로는 님이 거기서 일 하신 동안에 판매에 기여한 어떠한 일이라도 하셨다면 당연히 돈을 받으셔야 합니다.
eumchi 님 글 잘 읽었습니다.. 누가 모르겠습니까?? 8불 받아서 살기 힘들다는것... 하지만 현실은 현실인 것입니다.. 업주나 회사 측에서 직원이 요구하는 임금을 필요한 사람이라면 줄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거부할수있습니다.. 그들에게도 당연한 권리이니까요... 반대로 직원은 합당한 금액 또는 본인이 원하는 금액이 아니라면 언제든지 그만 둘수 있고, 누군가 본인을 인정해서 더 좋은 임금을 제시할 경우.. 지금 있는 회사에서 얼마든지 이직할수 있는것입니다..이것이 커리어 입니다.. "우리회사에서 일 배우고 다른 회사로 옮기는 나쁜놈"... 이렇게 말할수 없습니다.본인이 한 직장에서 최소한 몇년동안 경력을 쌓았는데 같은 업종의 다른 직장에서 그 경력을 치지 않고임금을 정하는 일은 거의 없다고 봄니다.. 물런 직종에 따라 급여가 다르긴 하겠지만...플러싱 노던 블러바드에 아침에 가보세요.. 에스파뇰 친구들 많이들 서 있습니다..하지만 아무 기술도 없는 친구는 하루 일당 80불 100불 불러도 콜하지만 . 경력이 있는 친구들은 150불 불러도 싫다합니다. 이게 현실이고 제가 말하고자 하는것입니다.. 어떤식으로든 경력,능력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제가 아는 그 멕시칸 친구는 나름 누군가에 인정받았고 그 정도 받아도 당연하다는 말을 한것입니다. 막연히 적으니 올려달라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이야기이죠. ..... 구직자가 아무 경력도, 학위도, 능력도 보여줄수 없고, 회사에 도움이 될지 아닐지도 모르고..기껏 인터뷰에서 몇 마디 나눈것으로 임금을 정해야 한다면... 어찌하는것이 맞습니까?? 얼마가 맞습니까?? 어려운 사람 ? 도와 줍니다.. 허나 직장에 다니는 사람이 정당하게 일하고 정당하게 페이를 받는것이지.. 어려우니까 " 좀 더 주세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직장이 무슨 가난한 사람 구제하는 곳이 아니니까요..대신 보여주면 됩니다.. 내가 필요한 사람이라는것을요... 필요한 사람이 되면 당연히 그에 따른 댓가를지불되야하고 또 그렇게 될것입니다.평범한 사람은 능력이 없습니까??? 여기서 비지니스하는 사람들은 무슨 대단한 능력가 들입니까?? 아닙니다.. 다 똑같은 사람이고... 평범한 사람들입니다.. 네.. 저도 학생땐 파트타임 3불 받으면서 생활을 꾸려도 보았습니다... 그거 하기 싫어서 죽자고 학교 졸업했고.... 직장다녀보니 그것도 불안해서 또 학교 다녔습니다.저도 이곳에선 극단적으로 글을 씁니다... 하도 답답하니까..본인들 맘에 안들면 무조건 악덕으로 몰아감니다...반대글 올린 전 이미 오래전에 악덕업주.. 돈이 적네.. 사장이 맘에 안드네.. 심지어 CCTV 자주 보면 악덕이라는 말도 나오덥디다... 리테일 비지니스 하시는분들께 함 여쭤 보세요... 일하는 직원한테 돈통 한번 안털려본 비지니스 찾기 힘들정도입니다.... 직원때문에 큰 돈 들여 CCTV 설치하는분들도 있습니다.. eumchi 님 잘 살아 볼려고 노력하시는것 당연합니다.. 노력하신다면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꼭 빛을 바랄날이 있을것입니다..
jdts님. 제 글을 보고 일부러 답변을 해 주신점은 감사 합니다. 저는 여기에 지은 죄(?)가 많아서 말꼬리를 잡는 답변은 안하려고 했었고 헤이 코리안에서도 개인적인 일은 개인적으로 해결 하라고 하고, 또 다시 두사람 만의 언쟁이 될듯도 싶기에 다시 답글을 쓰는것에 대해서 좀 꺼려집니다만 님의 글을 보니 꼭 좀 드리고 싶은 말이 있어서 저에게 특별히 듣고 싶으신 답변이 계셔서 질문 하실것이 아니라면 답글은 이번 한번만 더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지금 한국에서 많이 회자되고 있는 갑(甲)과 을(乙)의 문제가 무엇인지는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본인 판단에 임금이 합당한 것이 아니라면 다른곳을 찿아서 이직을 하여야 하는것이 당연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직을 해 보아도 결과는 똑 같다는 것이죠. 열심히 일 해줘서 고맙다는 말 정도는 들어 보았고, 조금더 인간적인 대우를 받은적은 있습니다만 주급을 더 주지는 않는것이 현실입니다. 제 생각엔 저는 보통의 사람들 보다는 좀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자부하고 있었습니다. 좋은 주인을 많이 만났었고 조금더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잔소리를 안 듣는가 하는 인간적인 대우를 좀 더 받고 일 했던것 같았기 때문 입니다. 그러나 주급은 언제나 일정 했습니다. 왜 그런가요? 님의 논리대로 한다면 열심히 해주고 다른 사람 일할때보다 더 많은 매상이 있다면 당연히 그에 상응해서 주급도 더 많이 받게 되는것 아닙니까? 그런데 제 주급은 지금 몇년째인지 모릅니다. 그냥 그대로 받고 있습니다. 그것도 제가 느끼기엔 주인이 좋은 사람이라고 느끼는 사람들에게서 말입니다.왜 그런줄 아시나요? 제 생각엔 주인들 생각이 최저 임금에 묶여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일단 그 이상만 넘으면 문제는 되지 않으니까 할일은 다 한것이 아니냐 하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 합니다.그런것이 바로 여기에서 야기되는 갑(甲)과 을(乙)의 문제인 것입니다. 정말 제 생각에도 주급이 좀 적다고 생각 하는데 주급에 대해서 말을 할수가 없습니다. 주급 더 달라는 말은 결국 여기를 그만 두겠다는 의미로 받아 들이기 때문입니다. 더 주는 사람 못 보았습니다. 님은 또 다시 그건 네가 능력이 부족해서 그렇다는 말씀은 제발 말아 주세요. 네가 정말 그사람에게 필요한 사람이었다면 그 사람이 주급을 더 주고서라도 너를 붙잡았을 것이다란 말은 제발 하지 말아 주세요. 네가 다른데 가면 더 받을수 있느냐는 생각이겠죠. 모두다 그렇게 밖엔 안 주니까요. 그것은 무언의 단합된 갑(甲)의 횡포 입니다. 그러면 저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먹고 살아야 하니 그냥 일할수 밖엔 없지 않습니까? 다른 방법이 전혀 없습니다. 영원한 을(乙)로써 살수밖엔 없는 것입니다. 저 같으면 을(乙)로써 살더라도 나쁜것은 아니라고 생각은 듭니다만 그래도 하루 12시간 6일 일하면 최소한 먹고 사는 걱정은 안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저 죽지 않을 정도로만 먹고 살수 있다면 그건 사람으로써 사는게 아니죠.그런 불만을 토로하고 욕이라도 한마디 할수 있는곳이 바로 여기였습니다.혹시 생활임금법(Living Wage Bill),혹은 적정임금법(Prevailing Wage Law)에 대해서 아십니까?제 생각에는 많은 한인 업주들이 이 생활임금, 혹은 적정임금을 최저임금(minimum wage)과 혼동, 혹은 이용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일반 직장인들이 최저 임금을 받고는 정상적인 가정 생활을 영위하기 힘들다고 인정해서 최소한 이 정도는 받아야 가정을 유지하고 먹고 살수 있겠다고 인정한 임금이 바로 생활 임금입니다. 비록 뉴욕주 대법원에서 무효 판결을 내리긴 했습니다만 뉴욕시 의회에서 가결 되었던 내용은 베네핏이 있을경우 시간당 10불, 베네핏이 없을 경우 시간당 11.5불을 보장하고 있었습니다.그러나, 한국 업주들 대부분 모두들 최저임금 계산만을 하고 있습니다. 잘못된것 아닌가요? 최저 임금은 저 위의 어느분께서 말씀 하셨듯 그것을 받아서 먹고 사는 사람들 보다는 과외로 아르바이트하는 사람들에게 적용 되어야 하는게 아닌가요? 저 위에 미국 프랜차이즈 업체의 종업원들이 시간당 15불을 요구하며 시위하고 파업하는 것도 바로 최저임금에 준해서 지급하지 말고 생활임금을 지급해 달라는 것입니다.그리고, 그 최저임금 마저도 너무 적다고 인정하는 현상이 미국 전역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오바마도 인상안을 발표 했었고 각 주에서도 거의 모두다 인상 움직임이 일어난지 이미 오래 되었고 워싱턴 D.C에서는 최저임금이 시간당 11.5불로 올리기로 시의원 13명의 만.장.일.치.로 가결 되었다고 합니다.저는 팰리사이드 팍에 살고 있습니다. 몇달전에 가게 오픈 정리가 끝나서 마지막 청소를 시킬려고 콜럼비아 애비뉴에 아침에 가서 세사람을 픽업 한적이 있었습니다. 제 생각엔 한 백불씩 주면 되겠지 했었는데 아무도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그것도 우리같이 12시간 하는것도 아니고 8시간인데 말이죠. 120불씩 주기로하고 사정해서 세분을 모시고 간적이 있습니다. 제가 임금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도 몰랐던 것이죠.jdts님.이 근처에 사는 한인이 몇명이나 됩니까? 저도 정확한 숫자는 기억이 안납니다만 뉴욕 메트로 에리어에만 어림잡아 오십만명 이상은 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그런데, 이곳에서 악덕업주라고 욕하는 사람들이 몇명이나 되나요? 그리고, 그 사람들이 왜? 악덕업주를 칭하며 욕을 하는지 한번 생각해 보셨습니까? 아주 간단 합니다. 그런 사람들 그런 주인들이 정말 있기 때문이며, 그 욕을 하는 사람들은 운이 없어서 그랬던지 그런 주인을 만나 보았기 때문에 욕을 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일부러 혹은 그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아주 나쁜 사람들이기에 그러는 거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그리고, 표현을 좀 과격하게 하는 사람들도 좀 있습니다만 그 사람들 입장에서는 자기는 모르고 그 못된 주인에게 당했지만 이걸 보는 너희는 당하지 말아라 하는 의미가 아니겠습니까?저 윗글에서 말씀 드렸다시피 영원한 을(乙)의 입장에 선 저희들이 어디가서 하소연을 하겠습니까. 그런 사람들끼리라도 이곳에서라도 하소연하고 위로라도 받을수 있도록 하면 안되는 것인가요?가게에서 일하면서 돈 훔쳐가는 도둑놈들이 있는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그건 말도 안되는 것입니다. 정말 캔소다 하나 훔쳐가는 도둑놈하고도 죽자사자 싸웠던 우리들 입니다. 도둑놈 지켜야될 사람이 도둑질을 한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일이니까요. 그런데, 제 생각에는 그것은 복불복이라고 생각입니다. 그놈을 붙잡았으면 왜? 경찰에 신고를 안합니까? 신고를 안하니까, 또다시 다른가게 가서 또, 그짓하고, 또다시 옆집으로? 그런놈 한두명 때문에 우리들 모두가 주인에게 도둑놈이 아닐까? 하는 의심을 받게되고 주인은 또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습니까? 귀찮아서 신고 안한 덕분(?)에 지금에 와서는 그 결과를 받는게 아닐까요? 무조건 신고 합시다. 그런 행동은 말도 안되는 것이고 이집저집 돌아다니며 주인과 종업원과의 불신을 조장하는 아주 큰 일입니다. 왜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자존심도 없는지... 저 같으면 도둑질 하라고 떡을 해놓고 빌어도 안할겁니다. 이곳에 와서 이렇게 먹고 살기도 힘든데 먹고 살기 위해서 도둑질까지 해야 한다면 얼마나 서럽겠습니까? 그렇게 살아야 한다면 차라리 굶어 죽고 말겠습니다. 제 자존심이 허락하질 않네요.님께서 하시는 말씀도 이해는 합니다. 경기 경기 불경기라고 하는데 주인인들 힘들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저희들은 힘든 정도가 아니라 바로 생계가 달려 있는 일입니다. 이것도 한번 같이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마지막에 해주신 덕담 정말 감사히 받겠습니다.계속 사업 번창 하시길 빕니다.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jdts님이 왜 글만올리면 악덕업주로 몰리는지 아시겠습니까?님깨서 말로는 본인도 어려운직장생활을 해봤다고 말은하시고 계시지만.. 진심으로 노동자들을 이해를 안할려고하고 그런 힘든 직장생활을 해봤더면서 지금은 업주가되서 그렇게 힘들게 살아가는 같은동포 노동자들을 이해를 못하신다면서 힘들고 약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님께서는 악덕업주 맞습니다 지금도 님은 말씀은 그럴싸하게 번드러지게 하고계시지만 종업원들을 마음깊은곳에서 "나도 그렇게 살았는데 너희들이 왜 못살아?" 하고 비아냥거리시고 계십니다옛말에 이런말있죠욕하면서 나쁜주인 닮아간다고.....개구리 올챙이시절을 생각하라는말은 이런것을 두고 말하는거겠죠
waterzzang 같은 영세 자영업자는 악덕업주에서 무조건 제외 입니다. 한국에서도 흔히 은퇴 하신후 얼마 모은돈 가지고 가계차렸지만, 가계세 내고, 직원들 알바비 주고도 허덕허덕 사시는분들이 꽤 있습니다. 미주도 크게 다르지 않으리라 생각 됩니다. 비지니스 하는 분들을 갑이라고 했지만... 진정한 갑은 이런 비지니스 하시는 분들에게 가계세 받는 건물주인이 아닐런지.... 이분들도 엄밀하게 우리와 같은 을의 입장과 다르지 않습니다. 건물주인과 종업원 사이에 끼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심정 안봐도 이해 할수 있습니다. 노동자 여러분!!!! 다시 한번 부탁 드립니다. 여러분과 같이 생업의 마지막 출구로 어렵게 사시는 이런 영세 자영업자 분들을 성심껏 도울수 있는 마음의 여유 만큼은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혹 좀 비싸고, 맛도 떨어지고, 직원들 다루는 법도 잘 모르고, 서비스가 다소 부족하더라도.... 이런 분들은 그냥 도우며 같이 살아야 합니다. 소수의 스크루지 같은 악덕 업주 때문에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기를 ..... 단 waterzzang님도 장사가 나중에 잘되시면... 부디 또 다른 스크루지 되지 마시고... 죽을때 다 되서 저 멀리 교회나 아프리카에서 정승 흉내낼라 하지 마시고...우리 가까이에 항상 어려우면서도 묵묵히 일하는 직원들에게 먼저 손을 내미실수 있는 ..... 꼭....그런 분이 꼭 되어 주십시요.
제가 제일 우려하는 부분이 마녀 사냥입니다... 한쪽 말만 일방적으로 듣고 악덕이네.. 개념이 없네등..... 개때같이 모여들어 일방적으로 몰아붙입니다.. 최소한 나무랄때는 상대편 이야기를 들어보고.. 그게 여의치 않으면 최대한 객관적으로 바라봐야 한다 생각합니다.. 누군가 이의를 제기 하면 같이 싸잡아 몰아감니다..그게 이곳의 현실입니다.. waterzzang님.. 의 댓글하나에 윗분은 마치 waterzzang님의 모든것을 다 아는냥 영세 자영업자로 치부합니다.. 그저 "조그마한 가게" 라는 말에.... 어떤이에겐 1000만불 짜리가 조금한 가게일수도 .. 또 어떤이에겐 10만불짜리 가게도 아주 큰 비지니스라 여겨질수 있는데 말입니다...
제 글을 읽고 답변해 주시는 분들에게 일일이 답을 다 해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 제가 답글을 빼먹게 되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으리라 짐작 하시겠지만 추측은 추측이고 제 글을 포함해 남의 글에 대해 비판을 하고자 할 땐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고 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가 1번글에서 조금은 과격하게-도적/강도의 심성 운운하며-말씀드린것은 영세업을 하시는 분들이 너무 안이하게 사업을 영위하시는데에 대한 경종을 울리고 싶어서 였고요. 정말 하시는 사업에 대한 일이 잘 되기를 바라는데 경영의 엑기스가 될 만한 본질적인 것(노동자에 대한 대우 즉,급여)을 간과하고 사시는 분들이 너무 많이 눈에 띄어 충언을 드린 것입니다.36번 글에 대한 그 짧은 답글도 제대로 해석을 못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잠깐 설명해 드리면, 제가 돈벌이(생업) 하는 일은 목수,청소등 막일입니다. 남의 밑에서 주급 받고 하진 않지만 이 사회 평균의 노동자와 같은 수준의 돈벌이(기본50불에 시간당 20불 받고 팁을 받지 않고 일하다 보니 대략 하루 8시간 두 건 정도 처리해 시간당 경비빼고,25-30불 정도)를 하고 있습니다. 꼭 해당 글 때문이진 않고요. 이 일을 한 이후로 달포 전부터 정직원은 아니고 제가 바쁠 때 도와 주는 분에게 주에 30시간 정도 파타임잡을 드리면서 시간당 20불 드리고 있고요. 제가 사업을 벌리게 되어 풀타임 잡을 줄때는 제가 지난 20여년간 사업하면서 체득한 기발한 방법, 1인당 최저 생계비( 저는 현재 미국은 15불이라 칩니다)는 지불하면서 채용하고 연간 물가 상승율의 2배 정도는 임금인상을 해 주며 일을 시킬 것이니까 걱정들 안하셔도 됩니다. 다만 제가 지금 미국에 정확히 어디 정착할지(향후 20-30년 살 곳)도 정하지 못해 지지난 달에도 아이오아와 일리노이 등지를 4주 정도 다녀 보고 왔고요. 무전여행,봉사등의 목적으로 1년에 한두달은 헤비타트 같은 곳에 따라 다니며 좋은 사람들도 만나 기술습득과 인생 공부도 하고 그 동안 해왔던 일을 정리(집필)도 해야 하는 등 제 나름대로 좀 바쁩니다. 참고 기다려 주시면 좋은 소식이 있겠지요. 그리고 어떤 분은 제가 통일운동이나 노동운동 같은 숭고한 일을 하는 사람으로 표현하기도 하는데, 그렇진 않고요. 봉급쟁이 한번 제대로 해보지 못하고 한국에서는 발명과 저술,작은 제조업체 경영만 일생을 해오다 심정적으로 은퇴를 하고 3년전 아이들 교육문제등으로 미국에 이민 온 사람입니다.앞으로도 헤이코리안 취업이야기나 멘토링에서 자주 찾아 뵙도록 하고요. 미처 못 다한 말씀은 차차 나누지요.
이분 자꾸 딴 이야기 하시는데 제가 말한것은 본인이 글쓴거 들통나면 댓글을 지워버린다는 것에 대한 거에요예를 들어 37번 글에서 본인이 말한게 거짓말이 들어나니 아예 글을 지워버렸잔아요그걸 말하는 거지, 당신 과거사에 대해서는 알필요도 없고,알고 싶지도 않구여하두 한국서 이상한짓 오다 미국와서는 과대 포장하는 사람들이 많아서요이젠 시대적 사명감에서 집필두 하시네요사회주읍방식내지 고안주의식으로 통일 운동ㅎ이나 노동운동하면 숭고한거네요
eiouf님 제가 지우지도 않은 댓글을 지웠다고 어떤 의도로 거짓말을 자꾸 하시는지 모르겠는데요. 저는 제글에 대해 반박이든 비판이든 달리게 되면 절대 없애지 않고요. 제가 쓴 책을 광고하는 것 같아 말씀 드리고 싶진 않지만 원가 저에 대한 신뢰에 흠집을 낼려는 당신 같은 분들 때문에 선의의 피해자를 막기 위해 말씀 드리면, 최근에 발행한 책중에 한권은 암기법관련 '기초한문과 금강경 암송(2010발행)'이고 정확히 3-4년에 한권 씩 저술해 9권을 발행한 바 있으니 찾아 보시고요. 불과 몇년간 서울 시장한 오세훈 같은 친구도 시정경력을 전파하러 페루에 가니 하면서 살고 있는데 만 25년간 경영 일선에서 일했던 사람이 경영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남을 비방하기에 앞서 본인이 떳떳하면 자신의 경험과 과거에 대해 신빙성있는 말씀도 좀 하시고요. 남이 자랑으로 듣던,위안하든지 자기가 잘 아는 얘기를 주로 하시지 남에게 주워 들은 얘기나 조아리며 사는 삶이 얼마나 비참합니까.충심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댁의 글에서는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나 진심이 느껴지지 않는게 저만의 생각은 아닐 것입니다.
eiouf님 구체적으로 제가 지워 버린 글 내용이 뭡니끼? 본인이 지운 적이 없는 댓글을 막연하게 35번,37번글 운운하면서 끝까지 거짓말하고, 내가 언제 사업을 때려쳤다고 하지도 않은 말을 만듭닙까? 제가 하던 회사는 지금도 직원이자 후배였던 친구한테 인계해 잘 운영하고 있고요. 혹여 실수로 악성 댓글을 달았다가 상대가 정중히 시정을 요구하면 사과도 할 줄 아시고요. 상대에 말에 대해 비판을 할 때는 사실에 근거해야지, 혼자 추리를 해서 임의로 재단해서 막말하는게 올바른 삶을 사는 사람이 할 짓입니까? 욕을 하고 싶지만 본의 아니게 제 글이 운영자들에 의해 삭제될까봐 하지도 못하고, 댁이 그런 걸 바랄 수도 있고, 그렇지 않다면 내가 무슨 내용의 글을 지웠다고 하는지 구체적으로 적시하면 답변을 하지요. 한번 밷은 말은 주워 담을 수 없으니, 구차해 보이지만 댁 같은 사람과 이런 논쟁을 하는 내 자신이 추해 지지만 어쩔 수 없네요.
이 인간 정말로 뻔뻔하네당신이 지금 사업있다고 하면서 당신은 시간당 30불 준다고 하니 내가 무슨 사업하냐고 물었지그러니 당신이 지금 사업은 안하고, 할예정이라고 했지,그게 여기서 36번이 됀거지, 당신이란 인간이 그글 지우는 바람에정말 교활한 인간이랑 말 섞고 싶지 않은데 , 추한 사람이랑 이야기 하니, 또 글쓴다그래서 38번글이 당신보고 하ㅏ나디 했지, 서업예정이라면서 글쓴다구
헤이코리안 운영자님, 제가 938번 취업이야기에 단 위 답글 1,4,7,11,36,48,50,54번등 8개 외에 더 올린글이 있나요? 생떼를 쓰는 사람들 때문에 제가 이상한 사람이 되고 있네요. 혹 제가 실수로 라도 지운글의 내용이 뭔지 저도 궁금합니다. 이런일이 매일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면서 남의 약점을 잡아 헐뜯으며 사는 mtgear2 같은 더러운 품성의 소유자들에게는 별일 아니겠지만 저에겐 심각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제가 삭제한 답글이 뭡닙까?
57인간아좀 양심좀 있어라, 내가 당신글 쓴거 보고, 무슨 제조업하는지 정말 궁금함 하니, 당신이 그글보고, mtgear2님의 글중 '본인이 자영업한 한다'면서 얼마 주는지 궁금하다고하여, (주어가 없으나 미루어 짐작컨데) 저한테 말씀하시는것 ,이라고 햇지?그글보고, 몇사람이 당신글쓴거 보고 모라구 했는데이젠 실수라고?참 뻔뻔하게 산다그리고 거짓말 하지말라고 하면 더러운 품성, 정말 인간답게 살아라
mtrear2님 죄송합니다. 한글을 제대로 해석도 못하는 바보에게 욕해서 제가 못 할 짓 했네요. 댁이 말하는 답글이 36번에 있네요. '제가 실수로 라도 지운글이 뭔지 저도 궁금하다'는 반어법 같은 조금 어려운 표현은 다음부턴 쓰지 말지요.그리고 운영자님 저는 명예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입니다.제가 실수로라도 거짓말로 쓴 글이 있으면 제발 공개적으로 말씀해 주십시요.부탁 드립니다.
이 인간 정말 웃기는 인간이네당신이 지운글이 원래 35번이고, 내가 쓴글이 36번 , 거기에 대한 답글이 원래 37번 mtgear2님의 글중 '본인이 자영업한 한다'면서 얼마 주는지 궁금하다고하여, (주어가 없으나 미루어 짐작컨데) 저한테 말씀하시는것이다정말 교활한놈, 치매걸렸냐, 그렇게 너같이 후안무치에 챙피한거 모르구 아직 우기냐당신글밑에 사람들이 글썼지,너 같이 머리나쁜인간에겐 정말 몽둥이가 약인거 같다거기서 너같이 교활한놈이 쓴글이 몬지 아냐?니가 지금 사업한다고 하면서 미니멈 30불 페이한다고 해서 내가 무슨사업인지 정말 국ㄱ금하다 쓴거다거기에 니가 사업할 예정이라고 답한거구됐냐
혹시 운영자님이 제 공개 질문(위 57,60번)에 답이라도 해 주셨나 하고 들어 와 보니 mtgear2 가 끝까지 악담을 남기고 갔네요. mtgear2의 35번 글에 있는 내용 중 저에 관한 것이 4번에 제가 말씀 드린 맥도낟드 평균임금 15불을 최저임금이 15불이라고 왜곡(평균과 최저임금을 구별 못하는지)하고 7번에서 제가 자영업한다고 했던 말을 가지고 비꼬는 것 같아 mtgear2가 61번 두세번째줄에 인용한 말을 하면서 mtgear2의 35번 글에 답글 단 것이 제36번 글이네요. 제 1번 글 처음부터 36번 글까지 모든 글을 다시 읽어 보면 제 글이 삭제된 것이 없다는 것을 충분히 알 수 있고 61번 글중 8번째 줄 문장'니가 지금 사업한다고 하면서 미니멈 30불 페이한다'는 말이 논리적으로 성립하지 않는게-제가 말을 한 적이없는데 mtgear2가 지어낸 얘기라는게- 35번 mtgear2 글에서 보다시피 두 번째 줄 끝에서 본인 입으로'얼마 주는 지 정말 궁금하다'고 한 문장이 있는데 제가 30불이든 애기 했으면 그렇게 물을까요? 거짓말을 지어 내도 앞 뒤가 맞아야지, 혼자 착각해 가지고 남을 비방만 하다 떠나는지 원 씁쓸합니다.
제가 정리해드리겠습니다제글이원래 38번이었습니다jbh가 37번이구여글이 없어져서 제가 먼저 37번 jbh 보고 글 쓴거 지우지 말라고 한거였습니다35번 지워버리니 그 다음글부터 내용이 이상해진거지요저 말고도 한분이 더 jbh보고 모라구 했는데요ㅇ래도 우기시면 정말 할말 없습니다나이도 60넘으신분이 치매가 심하신거 같네요아님 얼굴에 철판이 두껍던가요메리크리스 마스입니다열심히 몸ㄱ수일 열심히 하세요덤핑하진 마시구여
eiouf가 37번 글에서 내 36번 글에 대한 반박을 쓴 내용이 그대로 남아 있는데 뭘 지웠다고 하는지요. 몇 차례 35번 글 내용이 뭔지 말해 달라고 해도 그 내용은 말 안하고 거짓말만 하는지 모르겠는데 mtgear2 처럼 들통 날 까봐 그러나요? 64번 글에서도 내 나이가 60넘었다는 둥 거짓 내용을 올리는 저의가 뭔지, 난 지금 50대 초반입니다. 본 취업이야기에서만도 eiouf가 근거도 없이 남을 비난하고 거짓말 한 내용을 간추려 드리지요. 아마 49,53,64번 글처럼 거짓말 하기 위해 셀프로 47번 글에서 뜬금 없이 'jbh님 본인이 쓴 글 지우지 마세요'라고 한 듯 하고요. 49번에서 내가 쓴 말을 꼬투리 잡아 '집필도 하시네요'라고 비웃어 실명이 거론 되는 불편함을 참고 제 저서를 얘기하니까 아무 사과의 말도 없다가 53번 글에선 급기야 '(본인이) 사업 때렸쳤다''사회주의 내지 공산주의식으로 통일운동이나 노동운동하면 숭고한거다'라고 하지도 않은 말 지어 내는 등 일상이 거짓말로 점철 된 삶을 사는군요.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나처럼 당신도 내가 한 말 중에 뭐가 맞지 않는지 집어서 말해야 남들에게 설득력이 있지요. 밑도 끝도 없이 거짓말 해 놓고 상대가 대꾸 할 가치가 없어서 안 하면 기정 사실화 시키는 야비한 짓 좀 그만 하시고요. 그렇게 사는 게 세상 잘 산다고 떠벌이지도 말고요. 부끄러운 줄 좀 아세요.
박정희 시대에 특수부대 교관하셨다는 분 나이가 50대 초반인가요?이건 구인난에 jbh 가 쓰신 글이라 나이 추정한겁니다jbh 님 한번 거짓말 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는 법입니다, 그걸 감추기 위해서 또 거짓말 해야 하기 때문이죠제가 쓴글에서 37번 글 지우지 말라고 했죠그리고 한마디 더하면 저임금 주는 사람 보다 더 악질이 자기 임금 덤핑하는 사람입니다뉴욕에서 목수들 보통 시간당 40-50불입니다그런게 본인은 시간당 20불 받겠다고 과ㅏㅇ고하나요그럼 목수들 임금이 전체적으로 하ㅇ향하는 겁니다본인은 이런곳에 글쓰면서 사업하는데 30불 페이한다고 하면서 본인은 20불 받겟다고 전화번호에 이메일 주소까지 광고하시나요미국에서 플러밍이나 전기하시는 분들 돈 엄청 챠지합니다나이들어 기억안나면 그냥 목수일이나 열심히 하세요무허가로 세금ㅁ도 내지 않으면서
eiouf,또 내가 하지도 않은 말을 지어서 하네요. 이제 일일이 검색해 보고 답변하기도 귀찮아 그냥 보이는 대로 답변하면, 교관은 장교가 했으니 하사관이었던 나는 (조교로서 병을 포함해 장교들을) 훈련 시켰다고 했을 것이고, 박정희가 아니라 전두환이 통령 할 때 군대 생활 했으니 무신 정권 시대라고 했을텐데 왜 자꾸 하지도 않은 말을 하는지요. 재밌나요? 내가 지웠다는 35번 글 내용이 뭐냐니까. 지우지도 않은 36번 글 트집은 왜 잡는지 모르겠네요.내 글에 댓글 달리면 절대 난 안 지운다고 몇 번이나 말해야 하는지 원. 작업비를 시간당 20불 받는데 기본금을 50불-70불 받아 건당 서너시간 일한다면 110에서 150불이니 비용을 제하고 평균 25불에서 30불 정도 순수익이 되고요. 이제 3년차 막일꾼치곤 괜찮지 않나요? 댁은 그만큼이라도 버는 지, 아니면 그 만큼이라도 급여를 주는지 솔직히 말해 보고요. 어디에 20불만 받는다고 썼는지 나도 모르겠네요. 내가 세금을 내지 않는다는 말을 한 적도 없고요. 내가 노동자들 급여를 현실에 맞게 주라니까. 그 말이 그렇게 싫어서 내 글 마다 쫒아 다니며 험담을 하는 건가요? 나도 잘 기억이 나지 않는 말들을 어디서 보고 끌어다 거짓으로 인용하는지 다시 잘 찾아 보아요. 추정 할려면 추측이라고 써야지 단정적으로 써 대면서 남을 속이는지 부끄럽지 않나요? 66번 글에서도 거짓말이 셀 수 없이 많죠?. 내가 쓴 30년, 40년 전 쓴 글까지 끌어다 제대로 한 번 비판해 보던가요. 그런 능력도 없으면서 뭔 잘 난 척을 해대는지 원. 내가 뭔 거짓말을 하고 다니는지 다시 찾아서 올리세요.
제가 쓴 마지막 글이 67번인데 취업이야기에66개가 표시되어 있어 들어와 보고, 면접비 주기 캠페인 2에 달린 댓글을 보니 지금까지 많은 시간을 낭비하며 거짓말 장이들과 실랑이 한 이유를 깨달았습니다. 헤이코리안 운영자님! 앞에 댓글이 빠져도 댓글 번호는 그대로 인 게 좋겠네요. 꼭 시정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달을 보라고 하는데 손꾸락 모양 가지고 왈왈대는데 다른 건 다 제쳐두더라도 애비 삼촌 형이 뭔지 모르는 어린 것들 욕먹을 꺼 같은데... 나든 이에 대한 예의라고는 자국도 없이 이마에 퍼렇게 지성인이라고 매직으로 쓰고 앉아 키보드 너머로 맥빠진 독기를 내뿜는 청춘들... 답답하고 힘이 들어도 이런 왈왈들은 창피한 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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