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부패 하고있다

H690119님 open이 안되요......재가 교과서에서 배우기는 벌써 1930년도떼 디프레션 에로가 끝날떼 미국 법이많이 밖뀌었어요 그떼 미국에서 놓친게 아주큰 2가지가 있읍니다 그것은 의료 와 보험입니다. 그떼 못잡은걸 여직 후해하며 살았지만 이제는 어찌손을 쓸수없을만 이번에 의료는 뒤늣게나마 손을써보느라고 오바마케어로 둥갑되어 나왔지만 아직 잘모르조 보험 문제는 아직잘몰라요. 미국에 모든 문제들이 오늘내일 시작한건 아니라는 사실은 아셔야해요 그리고 둔갑술이 아주 띄어나요또 시민들로 하여금 다른데다 신경쓰게 하는 기술도 그러니 재발 이리 우르륵 저리 우르륵 하시는건 잘 관찰하셔야되요부패요? 부패라......정말로 너무아시면 다처요 나라에서 몰엇덧게 하는게 아니고요 자기랑 생각이 다르다고 옆에서 가만이 났두지를 안아요 보세요 이모든 일에 앞장서야할 사회복지사들이 조용하자나요 재발 이럴떼일수록 서로만 싸우지 안으셔도 보탬이 됩니다. 재발 서로 싸우지 마세요. 저도 잘못쓰는 한글로 글쓰기 힘들어요.....

보았어요....안탓갑조...어제오늘일이 아니라서....한 8년전에 교과서에서 본통계로는 미국의 사회복지 순의가 전지구에서 20-30 이 넘었던걸로 기억나요 옛날에는 미국의 사회복지가 최고인지 착각하고 살은적도 있었는데.....자꾸더 안좋와 지니......하지만 우리도 모르게 모든게 당연화되가고 있는이시점에 우선 바꿔야할 의료개획도 못밨꾸고 있자나요 메디케이드라도 갔고계신분들은 좀 나아요 전 조금 더 번다고 한달에 $300.불도 더내레요....휴.....참 힘든세상 이조 우리 어른들은 그분들대로 힘드셨고 우리는 우리대로 힘든세상이네요.

사회가 아무리 부패했엇도 스스로 양심있게 깨끗하게 행동하면 언제든지 청결로 돌아설 씨앗이 퍼지기 마련입니다. 저도 의료계에 몸담고 있어서 스스로 안타까운적이 많지만, 그럴때일수록 조금이나마 양심적으로, 다수의 의견에 휩쓸리지 않고 정직하게 행동하려고 노력합니다. 빛을 바라봐야만 그곳으로 가는 방향을 알 수있는듯이, 굳이 어둠쪽이 눈을 두지 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