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비자 분실/도난
미국에서 여행하거나, 공부하로 오신 분들 중에서 비자를 분실하거나 도난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권을 다시 찾아도 미국 비자는 더이상 유효하지 않습니다.
미국 비자 분실/도난시 꼭 알아둘 사항
1.반드시 새 미국비자를 신청하셔야 합니다. 2. 여권을 다시 찾아도 비자는 더이상 유효 하지 않습니다. (분실/도난 신고된 여권에 있는 비자는 사용하지 마세요) 3.비자 인터뷰를 하기 위해서는 인터뷰 날짜를 예약하셔야 합니다. 예약된 비자 인터뷰 날짜에 오시면 비자 인터뷰와 지문 인식이 진행될 것입니다. |
비자 인터뷰를 하기 위해서는 인터뷰 날짜를 예약하셔야 합니다. 인터뷰 날짜는 반드시 비자 정보 인터넷 서비스 싸이트 http://www.us-visaservices.com/ 혹은 한국내에서 비자정보 콜센터 003-08-131-420 (월-금요일, 오전 8시 30분 부터 오후 5시까지)에서 예약하면 됩니다.
인터뷰시 각 비자 종류에 따라 구비해야 할 서류를 포함한 아래 추가서류를 같이 준비해주세요
- 한국 출입국관리소에서 발행하는 "출입국에 관한 사실 증명"
- 분실한 비자의 복사본이 있으면 제출
- 경찰에 분실·도난 신고를 한 증명서 (날짜와 서명이 있는 것)가 있으면 제출
- 비자 발급이 확정될 경우, 추후 1년은 비자 유효 기간이 1년으로 제한됩니다.
다들 여권은 꼭 소중하게 보관해주세요!!
출처:주한 미국 대사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