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까지 가셨으면 그 쪽에서 원하는 스펙은 어느정도 채워졌다고 보시면 되니까.. 자신감 보여주시고.. 유머감각이 좀 있으신 분이라면 ... 좋은 타이밍에 약간 발휘하셔서 분위기를 어색하지 않게 끌고 나가시면 좋을꺼예요... 전화 인터뷰나 화상 인터뷰면 저 같은 경우는 아주 빠르게 진행됬기에.. 간단히 명료하게 답변했던것 같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세요...
기본적으로 인터뷰까지 간다는 것은 먼저 댓글을 보듯이 스펙은 어느정도 채워졌다고 봅니다. 내가 취업할 회사와 부서에 대해서 최대한 알 수 있는 만큼 파악해서 갑니다. 파악이 안된 부분이 있다면 한두가지 질문을 하면 좋아합니다. 가급적 질문은 구체적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업무에 대해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솔루션이 무엇인지 아이디어를 주면 더 좋구요. 여러명이 들어올 경우 상대방의 눈을 보고 자신감을 갖고 이야기합니다. 최대한 진실성과 자신감을 보여줘야 합니다. Phone Interview는 미리 자기에 대한 소개는 사전에 준비하고 대답하면 좋습니다. 내가 입사하고 싶은 회사에 대한 주인의식을 갖고 인터뷰에 임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굿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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