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친구들과 얘기하다보면
한다리 건너 건너 원나잇을 즐기는 친구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하다못해 며칠전 쇼킹한 얘기를 들었는데
아는동생이 같이 일하는 곳 동료는 "사귀는 건 아니고.. 그냥 파트너... "
라며 얘길 했다네요.
저는 이 파트너가 설마 그 파트너일까 생각만 했는데
그 분이 아주 당당하게 섹스파트너라고 말을 했다더라구요.
당당한건 좋지만 저는 처음봐서 ㅠㅠ 혹시 여러분 주변에도 그런사람 많나요?
요즘 젊은사람들에겐 당연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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