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5년차 주부입니다.
아기는 아직 없구요...가질려고했는데 제가 몸이 안 좋아서 그런지 임신이 안되더라구요

아기 없으면 없는대로 둘이 행복하게 살자고 서로 그렇게 얘기하고 잘 살려고 했는데..
잘 살고 있는 줄 알았어요..
근데 남편이 저 몰래 바람피었더라구요...휴..

그래서 홧김에 저도 바람을 폈는데 임신이 됐네요..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제가 왜 그랬는지..

아직 아기 아빠가 누군지도 모르겠어요..검사를 해봐야 하는데..
현재 남편의 아기가 아니면 아기 지우고 계속 같이 사는게 맞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정신차리게 따끔한 조언 좀 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