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맨해튼 쥬얼리 무역회사 (**무역회사)에서 근무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입사 3일만에 이유없이 해고 당했습니다.사장님이 영주권 조건 보장으로 일을 시작했는데, 알고보니 회사 수익이 별로 없어서 영주권 스폰이 가능하지 않은 회사였는데 저에게 거짓말했습니다. 사장님께서 처음에 여기 있는 직원들이 다 이 회사를 통해서 영주권을 받았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다 불법체류자였고, 처제가 근무하고 있는데 처제가 호텔취업할 때까지 필요한 사람을 뽑는 것 이였습니다.
그런데 처제가 5년동안 뉴욕호텔에 지원했지만 합격을 못해서 제가 이유없이 해고 당했습니다. 그리고 사장님께 저는 다음날에 불법체류자가 되는 건데 어떻게 그러실 수 있냐고 했더니 전혀 상관하시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잘해주시고 유학생의 마음을 이해한다고 하시면서 갑자기 뒤에서 따로 나와서 할말이 있다고 하시면서 부당해고 통보를 하셨습니다. 지금 렌트비도 내기 힘드셔서 더 싼 곳으로 이사가는 무역회사 입니다. 요즘 너무 힘듭니다. 이럴 경우에는 어떻게 하면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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