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헤이코리안 공고를 통해서 일해 본 결과 알게 된 사실입니다.
많은 불법체류자 히스패닉 사람들이 구글 번역기를 통해서 헤이코리안 공고에 지원해서 캐쉬잡으로 일하더군요.
세금 보고도 안해도 되고 보험도 안 내도 되니까 많은 한인 사장님들이 불법체류자 히스패닉을 고용합니다.
그래서 합법적인 한인 유학생들이 갈 곳이 많지 않습니다. 큰 한국계 미국회사들은 대부분 영주권/ 시민권자를 고용하기 때문에 OPT 학생비자 유학생들은 거의 뽑지 않아서 한인 신입사원들은 갈데가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한인 사장님들과 불법체류자 히스패닉 직원들이 오래 일하다 보니 서로 알게되고 그 다음 직원을 뽑을 때도 많은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그런데 히스패닉 사람들은 한인 사장님이 어떠한 사정에 처하든 상관안하고 본인 돈만 받으면 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본인의 위치가 흔들릴까봐 한인사장님들에게는 한인 유학생 신입직원에 대해서 온갖 나쁜 말은 다하고 이간질을 많이 시킵니다. 그러나 히스패닉 직원들은 실제로 한인 비즈니스에 대해서 별로 상관도 안하고 불법체류자를 고용하는 사람들이라는 생각만 합니다. 사장님 뒤에서는 회사가 아무리 적자 상황이여도 우리가 상관할 바 아니라고 하더니 사장님 앞에서는 한인 유학생 때문에 회사 사정이 안 좋은 것이라고 이간질을 많이 합니다.
제가 아무리 사장님에게 진실된 이야기를 해도 오래 일한 히스패닉 직원의 말을 듣고 오히려 한인 유학생이 이간질 한 것으로 생각하고 해고를 많이 당합니다. 그러시면서 인종차별을 안 하는 것이라고 오해하시는 데, 정작 본인 사업의 빚이 많은 이유가 그 사람들 때문이라는 것을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제 글로 인해서 조금이라고 한인 비즈니스가 나아지기를 바라며 글을 씁니다.
댓글 16
답글
답글
답글
답글
답글
답글
답글
답글
답글
답글
답글
답글
답글
답글
답글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