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지금 너무 생활고에 찌들어 한국에 돌아갈까 고민중입니다.
너무 살기 팍팍하고 힘이 드네요.
그렇다고 한국에 돌아간다한들 뾰족한 수가 있겠냐마는..
그래도 이것보단 낫지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어쩌면 마음은 조금 자유로웠는데.. 너무 사는게 힘들고 지치니까 ...
게다가 한국에서는 먹고살 걱정만 하면 되는것같았는데
여기선 신분도 걱정해야하고, 비싼 렌트비도 걱정해야하고.. 가족부양하기도 힘이 드네요
그냥 답이 나오는게 아니는건 알지만 답답하여 하소연하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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