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아시는분150불드립니다.

2009.04.01

제 친구가 똑같은 방법에 6개월정도 전에 당했었어요. 동일인물이 아닐까 해서 올려요elmhurst지역이였는데요. 당시 서블렛 구한다고 해서 친구가 문의했는데 뭐 지가 여기서 태어나서 한국말이 서툴다고...또 지가 주인인양 행동하더군요. 그리고 친구는 좀 급하고 맘에 들어서 빨리 계약하려고 하는데 질질 끌더군요 다른데도 슬슬 살펴보고 오라고......그리고 전화 오더군요 계약하자고그래서 갔더니 계약서까지 만들었더군요~ 그래서 계약하고 이사 전날 짐을 좀 옮겨 놨었어요. 담날 당일 가보니.... 이중계약...xx놈 다른사람도 어이가 없어서 멍하니 있고 또 제 친구 노트북도 없어지고..진짜 주인은 너희는 나랑 계약안했으니 나가라고 하고. 뭐 벙 떴져. 이 자식 찾을려고 별 수단 다 썼었었는데. 결국 쥐쥐. 경찰한테 연락했더니 " 니네가 잡아오면 우리가 체포하겠다" 이 말만하고.. ㅋ또 더 웃겼던건 . 그 당시 걔랑 6개월정도 같이 살았던 룸매 2명이 있었는데 그 사기꾼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있더군요. 술도 마신적도 없고 사진도 찍은적도 없고.. 어디 학교 다닌지도 모르고...그 룸매들이 더 수상했다는.....암튼 수법이 비슷해서 댓글달아요. 만약 동일인물이라면 이 강아지 그때 elmhurst에서 사기치고 그쪽으로 이사했군요. 흠. 제 친구가 당해서 저는 그 이름이 가물가물하지만 케빈이였던거 같아요~

답글

2009.04.02

디파짓할때 무슨서루같은거 하나도 안받으신건가요?정말 너무하네요....꼭잡길바래요

답글

2009.04.05

키는 170 정도 , 숯이 많지 않은 부드러운 직모, 안경 착용(당분간 렌즈 끼고 댕길 수도 있죠) , 어눌한 한국어, 체중은 60 킬로 그램 전후의 마른 체격, 쌍꺼풀 있음 , 순진하게 생겼음. 어려운 사람들 등쳐 먹는, 사기 중에서도 가장 양아치 사기이며 양심이란 게 없는 종자죠. 아프리카 기아 난민 밥그릇에서 밥 한숟가락 뺏어 먹을 놈입니다. 25세 정도의 어린 눔의 ^^가 벌써부터 인간 말종이 되버린거죠.

답글

2009.04.05

폴란드님 혹시 이 글을 보신다면 그 친구분이랑 위 님이랑 연결 좀 시켜 주시지요. 이 놈 잡는데 분명 도움이 될겁니다. 부탁 드립니다.

답글

2009.04.08

어째..제가 아는 사깃꾼과 이름이 똑같네요. 외형모습은 정반대지만..==;;주변에 아기 이름 지으려는 분들껜 절대로 케빈이란 이름 짓지 말라고 해야겠습니다.;;

답글

2009.04.14

이론 울언니 한테 사기치고 내 랩탑 들고 튄 놈일세

답글

2009.04.14

랜트 3달치 뜯기고 할머니 돌아가셔서 한국간다고 뻥치고 집키들고 토끼한마리랑 쓰레기 더미 남기고 밥먹고 온다며 도망간 넘일세윌리엄 김이라고 윌킴이라고도 함. 조심하세요 ..nyu 장학금 받고 다닌다고 뻥친넘. 바운스된 책을 주기도 하니 조심하세요 님들도...

답글

2009.04.14

polandspring42 님 말대로 똑같은 방법으로 우리한테 사기치려고 했었는데..잠시 한국다녀오는동안 서블렛주면 안되냐고 하길래 안된다고 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명 다녀갔음.

답글

2009.04.14

핸드폰 여러대를 사용하고 컴퓨터를 이용해서 요금을 지불하는것 같고 번호도 자주 바꿨음. 사는동안 전화해도 안받았구 필요시에만 본인이 전화함. 맨하튼 교회다닌다던데 확인불가. 식구는 버지니아 살고 아버지는 목사라고 했음. 조심하세요. 크래딧카드 조심하세요. 남의 카드 사용하는 듯함.

답글

2009.04.14

랩탑이 여러대임 (울집에서 훔쳐간것 포함) 셀폰 주변기계 컴주변기계들이 많았슴. 학생이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책이 없었음 . 짐은 창고에 돈을 주고 보관한다고 말을 함. 컴퓨터 잘 손본다고 맡겨다가 이꼴 났음. 가끔 양복입고 나감. 알바도 안하고 일도 안하고 학교도 방학이라 안간다고. 잠깐 잠깐 나갔다 들어옴. 밤새 컴게임만 하고 영화만 보는듯...밤새 왔다갔다 하는데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도망가는 넘 같음. 디파짓은 전집에서 아직 못받았다고 나중에 준다고 뻥쳤음.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