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실 터질 문제였다고 생각합니다.

미주나 기타 문화권에서는 마약에 대한 경각심이 교육이 아닌 경험이나 뉴스 등 실제 사례로부터 오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까?

하지만 한국 사람들은 마약이 왜 나쁜지 교육으로만 배우죠, 저는 반쪽짜리 교육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문제들 때문에 한국 사람들이 마약을 그저 한번의 탈선으로는 해볼만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동남아나 마약 합법국가에 여행가서 마약한번 해보는 걸 도전처럼 생각하고,(마약 관련 법은 속인주의라 한국인이 해외 어디서 하든 불법입니다...)

그러다 중독되고 장난삼아 친구에게 권하고 그렇게 중독자가 늘어나는 거죠.

한국에 들어갔을 때(3년전 일이지만), 자기는 한국에서 필로폰을 해봤고 마음만 먹으면 구해다 줄 수 있다 하더군요.

물론 그 친구는 중독까지는 안이어졌지만 참, 위험성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는구나 싶었습니다.

 

이참에 한국에서 마약 문제가 화두가 되었지만 저는 법이 불법으로 지정한 만큼의 마약에 대한 경각심이 생길지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