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황당한 일을 겪얶는데 글을 올려 알릴곳이 없네요.

플러싱에 있는 코리아나 여행사라고 들어보셨는 지모르겠어요.

여기 일하시는 남자분 여자분 두분다 정말 사깃꾼들입니다. 책임감도 없고 모라고 표현해야할지..

정말 인격도 없고 인간이 가질 기본적인 무엇도 없으신 분들이고 이런일을 하시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제 스토리를 쭉 얘기하려니 너무 긴얘기고..

혹시라도 여행사 알아보고 계시는 분이 계시다면 절대 여기는 하지마십시요.

여행사 찾는 분들이 이글을 읽게 되기를  바라는 맘입니다.

여기 사깃꾼들이예요.

정말 어이없고 미친사람들이라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여행사 고를실때 리뷰 꼭 하세요~ 정말 코리아나 여행사는 절대 쓰시면 안됩니다.

이런곳은 망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