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옥타 뉴욕지회, 첫번째 해외취업박람회 개최··· 미국 비자·체류 상담도 진행

 

월드옥타 뉴욕지회(회장 유대현)가 오는 9월25일 뉴욕한인회관에서 해외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해외취업박람회에는 나스닥 상장을 눈앞에 둔 헬스케어 기업 눔(Noom), 뷰티 서플라이 기업인 쉐이크앤 고, 유나이티드 머천트 서비스(UMS), 뉴밀레니엄 은행 등 약 20개 한인 기업이 참여한다.

1:1 현장 면접뿐만 아니라 미국 체류에 관련한 상담도 진행된다. 박람회에 참여하는 한인 기업들이 구직자들에게 취업비자 및 영주권을 지원해 줄 수 있는 중견급 한인기업이라고 월드옥타 국제사무국은 설명했다. 미국에서 취업한 선배와의 Q&A 시간도 마련된다.

월드옥타 뉴욕지회가 해외취업박람회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 뉴욕에서 취업하고자 하는 한국인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현장 면접을 원하는 경우, 한글과 영문 이력서, 자기소개서를 준비해야 한다.

월드옥타는 지난해 6월부터 ‘1회원사 1모국청년 취업’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 2018년엔 모국청년 108명을 해외로 취업시켰고, 올해 목표는 200명이다.

유대현 월드옥타 뉴욕지회장은 “뉴욕지회는 월드옥타가 지난해부터 시행한 글로벌 취업지원 사업의 중심”이라며 “모국의 청년실업 해소에 뉴욕지회가 기여하고자 한다. 본부사무국과 함께 모국 청년들을 위한 해외 일자리 창출에 역점을 두고 사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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