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렇게 글을 쓰자니 지금 잘하는 행동인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그러나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씁니다.

초면에 너무 많은 정보를 묻거나,

자꾸 비싼 곳에 가기를 원하시는 분이 계셨어요.

제가 현재 경제 사정이 그렇게 넉넉한 편도 아니지만, 경제사정이 넉넉한 저희 부모님이나 친척분들도 첫 만남은 서로 검소하게 하는 것이라 배웠습니다. 이정도면 보통 남성분들은 지혜롭게 대처하실 능력이 되신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나머지 알아차리지 못하실 수도 있는 소수의 순수한 분들을 위해 글을 썼어요. 미디어나 다큐멘터리 보면 아직 순수하게 사랑만 생각하고 잘못된 만남에 헌신하다가 피해보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외로움에 판단력이 흐려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항상 조심하시고, 부디 모두 좋은 사람 만나시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