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민 등 한인 5명 시의원 출마… 2명은 당선확정

선택의 날이 밝았다. 지난 수 개월간 한인사회를 달궜던 ‘2019 뉴욕 및 뉴저지 본선거’가 마침내 5일 각 지역 투표소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올해 본선거는 뉴욕주의 경우 한인 출마 후보가 없어 관심이 덜하지만 뉴저지주는 시장 선거와 시의원 선거 등에 한인 후보들이 대거 출마하면서 한인 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뉴저지 체리힐 시장 선거에 도전한 수잔 신 앵글로(48) 후보의 승리가 점쳐지면서 뉴저지 최초의 한인 여성 시장 배출에 대한 강한 기대를 걸고 있다. 민주당 소속인 신 후보는 그동안 낸시 펠러 오다우드 공화당 후보를 상대로 치열한 선거전을 펼쳐왔다. 전문가들은 체리힐 지역의 경우 전통적으로 민주당 강세 지역이란 점에서 신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만약 신 후보가 시장에 당선되면 뉴저지 한인 정치사에 ‘뉴저지 사상 첫 한인여성 시장 탄생’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된다. 지난 2009년 체리힐 시의원으로 선출된 그는 지난 2015년 한인으로는 최초로 캠든카운티 프리홀더(의원)에 당선된 바 있다.

시의원 선거에는 모두 5명이 출마했다. 우선 팰리세이즈팍의 앤디 민(민주) 시의원과 포트리의 피터 서(민주) 시의원, 오라델의 미리암 유(민주) 시의원이 재선에 나선다. 또 테너플라이 대니얼 박(민주) 시의원과 올드태판 진 유(공화) 시의원은 경쟁자가 없어 사실상 당선이 확정된 상태이다.

뉴욕주 본선거에서는 한인 후보는 없지만 한인 밀집지역인 퀸즈검사장과 뉴욕시 공익옹호관 선거 선택의 날이 밝았다. 지난 수 개월간 한인사회를 달궜던 ‘2019 뉴욕 및 뉴저지 본선거’가 마침내 5일 각 지역 투표소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올해 본선거는 뉴욕주의 경우 한인 출마 후보가 없어 관심이 덜하지만 뉴저지주는 시장 선거와 시의원 선거 등에 한인 후보들이 대거 출마하면서 한인 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뉴저지 체리힐 시장 선거에 도전한 수잔 신 앵글로(48) 후보의 승리가 점쳐지면서 뉴저지 최초의 한인 여성 시장 배출에 대한 강한 기대를 걸고 있다. 민주당 소속인 신 후보는 그동안 낸시 펠러 오다우드 공화당 후보를 상대로 치열한 선거전을 펼쳐왔다. 전문가들은 체리힐 지역의 경우 전통적으로 민주당 강세 지역이란 점에서 신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만약 신 후보가 시장에 당선되면 뉴저지 한인 정치사에 ‘뉴저지 사상 첫 한인여성 시장 탄생’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된다. 지난 2009년 체리힐 시의원으로 선출된 그는 지난 2015년 한인으로는 최초로 캠든카운티 프리홀더(의원)에 당선된 바 있다.

시의원 선거에는 모두 5명이 출마했다. 우선 팰리세이즈팍의 앤디 민(민주) 시의원과 포트리의 피터 서(민주) 시의원, 오라델의 미리암 유(민주) 시의원이 재선에 나선다. 또 테너플라이 대니얼 박(민주) 시의원과 올드태판 진 유(공화) 시의원은 경쟁자가 없어 사실상 당선이 확정된 상태이다.

뉴욕주 본선거에서는 한인 후보는 없지만 한인 밀집지역인 퀸즈검사장과 뉴욕시 공익옹호관 선거 등이 주목을 받고 있다.

선출직 선거 외에 뉴욕시와 뉴저지 팰팍 주민투표 결과 등도 관심사이다.

뉴욕시에서는 선출직 공무원 선거를 현형 승자 독식제가 아닌 순위선택투표제(RCV·Ranked Choice Voting)로 변경 여부 등이 주민투표에 부쳐진다.

뉴저지 팰팍에서는 학군 내 초·중·고교 개보수 및 증축을 위해 6,113만 달러 예산 승인 여부를 묻는 주민 찬반투표가 실시된다. 학군 측은 심각한 노후화로 보수가 시급하다는 입장이지만, 막대한 건축비 마련을 위해 20년간 평균 372달러의 재산세 추가 부담에 난색을 표하는 유권자들도 많다.

이날 본선거 투표시간은 뉴욕은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 뉴저지는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각 투표소 위치 등은 시민참여센터 웹사이트(kace.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민참여센터 한인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돕기 위해 핫라인(347-766-5223)을 운영, 각종 민원들을 접수 및 안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