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뉴욕에서 직장 생활을 하는 63년생의 아줌마입니다

 

마음이 맞는 차분한 여자 친구들을 만들고 싶습니다.

 

주일에 시간내서 영화도 보고 클래식 콘서트도 같이 갈 수 있는

 

제 나이 연령층의 친구들이면 좋겠습니다.

 

연락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