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하는 가게라고 해서 인터뷰를 갔는데
오픈날짜는 알려주지 않고 계속 홀딩 하더라고요.
나이든 할아버지가 계서서 첨엔 잘못간줄 알았습니다.
아이래쉬 에 대해 전혀 알지도 못하는 분들이 시작 하시는거 같은데 인터뷰를 통해 급여부터 이런저런 비니지스 배워
운영방식등을 적용하시는거 같았습니다. 인터뷰도 여러번 오게 하고 진짜 한인들끼리 서로 그러지 마세요.
외국사람들 한테는 하지도 못할거 면서 이런식으로 비지니스를 배우시다니. 하루에 한시간 단위로 인터뷰 잡아가며
사람들 오게 해서 이것저것 질문해서 알아가시고, 인터뷰 내용을 또 옆에서 컴퓨터에 입력합니다.
가게 이름은
Venuse eyelash studio
분명 저 말고도 여러명한테 그러고 있을거 같아서 혹시나 해서 글 남깁니다. 이런곳은 알려야 합니다.
맨해튼 30 E 60 St 스튜디오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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