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택사스 어스틴에서 파파그릴이라는 식당을
하다가 물건값을 안갚고 야반도주하신 부부가 있습니다. 이 부부가 엘에이에서도 식당을 하다가 택사스로 이주하여 또 똑같이 야반도주를 하여 지금은 뉴욕으로 올라갔다고 합니다.
뉴욕으로 간건 주변상인들이 말하기를 입버릇처럼 뉴욕으로 올라간다고 하여서 그렇습니다.
뉴욕서도 똑같이 물건대금값을 안주고 또 어디로 도망갈지 모르겠습니다.
나이는 30대후반에서 40대초반이라합니다.
젊은 부부들이 어데서 나쁜것만 배우고왔는지
이런 사람들은 한인커뮤니티에서 매장을 시켜야합니다.
댓글 1
사진같은거 있으면 올리시고 보면 알려달라고 전화번호나 이메일등을 남기시면 좋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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