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거주중입니다.

예전부터 느낀건데 뉴욕은 참 룸메이트로 여성분을 찾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몇명이 한 집에 사는데 모두 여자라서 나머지 한명도 여자만 받고싶다 뭐 이런건 솔직히 이해합니다.

근데 보면 40대 이상 아재들이 거실에 살면서 혹은 마스터에 살면서 남은 방들은 모두 여자에게 주려고 하는 그런 사람 좀 있는데

진짜 무슨생각으로 그렇게 하는건지 느끼한 목소리로 "저는 여자들만 룸메이트로 받아요" 하는 것 보면 역겹고 더럽습니다.

여자가 방을 깨끗하게 쓴다 뭐 이런 변명들으려고 글 쓰는 것 아니니까 추잡한 댓글 달지 마세요.

깨끗하고 말고의 문제는 온전히 그 사람의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