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뉴저지에 J1 비자로 2월 중순부터 인턴생활을 하다가 공황장애로 3월초에 한국으로 돌아온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당시 공황장애로 숨이 안쉬어져 응급실에 갔었는데 보험 카드가 발급되지 않았어서 보험카드를 제출하지 못하고 에어비앤비 주소와 전화번호 여권 정보만 제출하고 치료 받고 퇴원했습니다. (카드는 발급되지 않았지만 보험은 effective한 상태였습니다.)


공황장애 증세가 재발할 것이 염려돼 안정을 취하기 위해 한국 귀국길에 올랐고 안정을 취하고 병원비 문제를 처리하려고 했습니다. 돌아와서 많은 시간과 돈을 쏟아붓고 인턴을 하지 못한게 아쉬워서 제정신이 아니였던 것도 있습니다..ㅠ


다행히 제 비자 대행사(현지 법인)에서 아픈 저를 대신해 제 보험 정보를 병원에 제출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며칠 전, 미국 보험사에 전화해 처리 현황을 물어봤는데 2달이 지난 지금도 보험 처리 진행이 안됐다고 하더군요...

이유를 물어보니 자기도 모른다고... (상담센터를 필리핀이나 인도네시아에 외주맡기는 것 같았습니다...)


돈을 안내고 한국 돌아온 게 찜찜해서 하루 빨리 처리하고 싶은데, 보험사가 돈 안내려고 수 쓰는 건 아닌가 싶어 걱정됩니다...

병원에 전화해도 전화가 잘 안닿네요... 전화로 영어 받는 것도 익숙치 않아서 잘 못알아 듣구요...


물어볼 때가 마땅히 없어서 집 구하던 한인 커뮤니티 사이트가 생각나서 여쭤봅니다.


참고로 보험은 응급실 갈 시 $250 본인 부담이고 나머지는 보험사가 부담하는 계약입니다.


다들 코로나로 인해 힘드실텐데 하루 빨리 코로나가 안정되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