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어느 작은 마을 한구석에 공동묘지가 있는데

그곳에있는 비석하나에 쓰여있는 비문이 좀 특이하다

“미개봉 반납" 아마도 시집못가보고 죽은 여자의 묘비를 

유머러스한 마을 사람들이 써놓은 거 같다

 그여인이 젊었을때 남자와 한번이라도 경험 해보고싶어 

노력해 보았지만 생김새 때문이였는지 영 되지가 않아 

비관끝에 옥상으로 올라가 자살을하려 튀어내렸다 

마침 그밑으로 지나가던 바나나를 실고가던 트럭위로

떨어 졌는데 ,....  그녀생각엔 죽어 천당인가하며 주위를

더듬어보니 손에 잡히는게 뭉클한 뭉클한 수많은 거시기들 아닌가

아! 하나님이 도와 주셔서 소원을 들어 주시나보다 하면서

소리를 질렀다 “줄 서’ “ 줄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