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이상설’에 휩싸였던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0일 만에 공개활동을 재개했다. 조선중앙방송은 2일 김정은이 전날인 노동절 평양도 순천인비료공장 준공식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방송은 김정은이 지난달 15일 북한 최대 명절인 태양절 행사에 이례적으로 불참하고 그 전후로 두문불출했던 이유에 대해선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


일각에선 김정은이 3주 가까이 잠행한 것은 국제사회의 관심을 끌기 위한 계획된 전술이었다는 관측을 내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