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몇일 전에 집 보려고 갔는데 가자마자 누군지도 안물어보시고 그냥 혼자 휙 가시더니 “스튜디오죠?"


아니라고 하니까 그럼 뭣때문에 왔냐고 그떄 묻질 않나. 방 하나랑 방 두개 보려고 한다니까 집 문만 열어주고 그냥 밖에서 기다리고, 두번쨰 집은 아예 문안 열어주고 그냥 휙 가버리네요


질문 있으면 전화로 하라고 하고 막상 전화하니까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고 너무 불쾌해서 여기로 이사 가도 제대로 된 매니지먼트에서 괜찮은집얻는것도 가능한지가 가능한지 모르겠어요.


코로나때문에 걱정되서 그런가 싶어서 이해는 하겠지만 장갑쓰고 마스크 쓰고 찾아갔구요 그날 다른 아파트도 가봤지만 친절하게 모든 시설이랑 얼마인지 디파짓 다 상세히 알려주고 어플리케이션 폼도 줬는데 여긴 그냥 다른 약속있다고 그 어떤 질문도 안 받고 그 어떤 말씀도 없이 문만 열어주고 가버리네요. 


원래 이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