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사이드 파크의 한인 시장은 아직도 꼭두각시일뿐인가요? 이 타운의 공무원들의 비리를 아직도 못잡고 있더군요. 팰 팍의 타운 커미셔너, 데이빗 로렌조 (David Lorenzo)라는 사람이 있지요. 그의 어머니도 팰 팍에 삽니다. 그런데 그렇게 핸디캡도 아닌데 핸디캡 싸인을 한 차를 몰지요. 나이가 있으니 그것까지는 문제 안삼겠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집 바로 앞에 핸디캡 싸인을 타운이 설치해줘서 그녀는 자신의 차고나 드라이브 웨이에 주차를 하지않고 길에다 365일, 24시간 세워 놓지요. 그것도 가끔 핸디캡 사람들한데 특별히 해주는 경우도 있으니 그렇다 치지요. 그런데 문제는 그녀에 대한 타운의 특별 대접입니다. 겨울에는 타운 거리 청소 직원들이 와서 눈을 치워줍니다. 그리고 그제 목요일이 그 쪽 길 청소 날이었습니다. 오전 9시부터인데 파킹 딱지 떼는 차가 9시 되기를 기다렸다가 미처 옮기지 못한 차들에게 딱지를 무관용적으로 떼기 사직하더군요. 그런데 데이빗 어머니의 차, 목요일 9시가 됬는데도 옮기기는 커녕 나와 볼 생각도 안합니다. 가관인것은 파킹 딱지 떼는 요원이 그 차는 아예 투명인간 취급하더군요. 다른 차에게는 열심히 딱지를 끼워놓던 파킹 관리 요원, 그 차에게는 아무것도 안하고 당연하다는 듯이 그냥 지나치네요? 로렌조가의 타운 개인 사유화는 뭐 하루 이틀 얘기가 아니니까 그냥 나쁜 인간들 하고 지나치려다가 사사건건 별의별 딱지로 한인들을 괴롭히는 타운 공무원의 이런 행태를 직접 보니 정말 분통이 터지더군요. 이런 류의 인간들이 타운 청사안에 한 두명이 아닐건데 그거 하나 제대로 컨트럴 못하는 바지 저고리, 꼭두각시 한인 시장을 생각하니 이해보다는 한심한 마음이 드는것은 저 혼자일까요? 이 글이 다행히도 몇 주전 있었던 선거후에 쓰니 다행이네요. 그렇지 않았으면 정치 운동한다고 이 사람, 저 사람, 앞잡이 같은 사람들이 또 나서서 야단이었겠죠... 저는 정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아니고 평등, 균형, 평화에 관심이 있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