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뉴저지 사시는 분들, 이 지붕 공사 업체 조심하세요. 

얼마 전 스톰으로 인해 지붕이 대미지를 입었습니다. 

그 전에 이미, 신문 광고를 보고 연락하여 두 번 일을 맡겼던 스** 루핑이라는 업체입니다. 

사장이라는 사람이 와서 보더니, 걱정말라고 하면서 

 "보험청구 절차는 제가 도사입니다, 전에 샌디 왔을 때도 내가 인스펙터였다"고 하며 

일단 대미지 난 부분을 플라스틱으로 커버해 놓겠다는 비용만으로 1800불을 달라고 하더군요. 

깜짝 놀래서, 보험사에서 돈을 줄 텐데 왜 우리가 그 큰 돈을 미리 내야 하냐고 물어봤지요. 

사장 왈, 솔직히, 에스티메잇만 받고 자기한테 공사 안 맡길 수도 있는 거 아니냐, 

그럼 자긴 손해다, 

그 금액은 보험 회사가 수리비와 별도로 커버해 준다며 안심시키고 돈을 받아갔습니다.  

커버란 게 플라스틱 덮개 두 장 가져와서 

채 30분도 안 되는 시간에 대미지 난 곳 일부를 덮는 일이었는데 

1800불이나 되는 돈을 보험회사가 커버 할 거라고 장담하며 받아 간겁니다. 

본채와 차고 지붕 전체 교체에 9,762불의 공사비가 책정되었으나,  

막상 보험회사는 지붕 전체가 아닌, 대미지 난 부분만 커버하겠다고 합니다. 

(디덕터블 1000불 빼고 620불) 

그리고 1차로 커버한 비용도, 500불도 안 들어갈 일을 무슨 1,800불이냐고 

클레임 담당자가 어이가 없다는 반응이었지요. 

결국 비가 새는 등 지붕 수리가 급하게 되어서 일단 제 돈으로라도 교체하려고, 

부분 수리를 부탁했습니다만,  

사장은 너무 바쁘고, 부분 픽스는 못 한다고 거절하더군요,

아예 남편 전화나 문자는 받지도 않아, 제가 제 전화로 전화해 사정했어요, 

제발 와서 고쳐달라구요. 

차고는 빼고 본채만 5000불에 고쳐 달라고 했습니다. 

사장 왈, 9762불 중에 차고 안하면 차고 견적1400불 빼고 

1차 지붕 커버 1800불 받아 간거에서 1500불을 빼 줄테니 6862불을 내라고 합니다. 

5000불은 미국인 업체에서 받은 견적이죠. (차고까지 하면 1000불 추가)  

미국인 업체는 6000불이면 할 일을 스** 루핑은 9,762불 견적낸 업체입니다. 

같은 값이면 한인 업자에게 하려고 했으나 어쩔 수 없이 미국인 회사와 계약하고 

스** 루핑 사장에게 다른 업체와 하겠다며 

1차 커버로 받아간 1800불 중 보험회사가 산정한 500불을 빼고 1300불을 돌려 달라고 했더니 

완전 무시하고 답도 없네요. 

자기도 과다청구 인정하고 1500불 빼 준다 해놓고요. 

1800불을 받아 갈 때는 보험회사가 이건 100% 따로 페이 할 거니까, 

자기가 도사라며 걱정 말라며 받아가 놓고 

과다 청구된 금액을 돌려 달라니 메세지에 답을 안 합니다. 

저와 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하기 위해 여러분도 조심하시라고 글 올립니다. 

참고로 Next door에서 온 미국 업체, 정확하고 프로답게 일 잘 마쳐 주었습니다. 

이 업체 추천이 필요하신분은 쪽지 주시면 알려 드리겠습니다. 

이제부터라도, 한국 사람 등치는 한인업체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스** 루핑이라는 업체 조심하세요. 

아참, 와중에 어느 날 밤, 폭우로 비가 많이 새니 임시로 거기만 커버 좀 해달랬더니, 

한인 업체는 바빠서 절대 못 온다 버티는데, 

이 미국 업체는 계약하자마자 바로 비닐 갖고 와서 커버해 주었숩니다, 무료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