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0일 플러싱 188가에 있는 활어센터에서 오후 4시30분쯤에 회를 먹고 집에 왔는데 한시간정도 후부터 어지럽고 속이 매스껍더라구요.

그러더니 토를 했고 그 이후로 2번을 더 토해서 총 3번을 토했습니다. 설사와 구토를 하루종일 하고 도저히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누워있었는데 같이 먹었던 친구에게서 혹시 구토와 설사를 하냐고 묻는 연락을 받았고 그렇다고 했더니 저뿐만 아니라 같이 먹었던 사람들 9명중 4명은 저와 같은 증상인 구토와 설사, 그리고 2명은 미열과 어지러움 증상을 겪고 있다는 것 을 알게 되었어요. 저는 이틀에서 삼일 고생하고 괜찮아졌지만 심한 사람들은 응급실에도 가고 열도 100도가 넘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한명이 대표로 식당에 전화를 하니 병원비를 청구하면 지불하겠다고 하였고 그렇게 증상이 더 심한 사람들은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고 10월 2일에 음식값과 치료비를 청구했습니다. (팁을 제외한 음식값 400불과 두명 치료비 200불씩 400불 그리고 죽값과 약값을 합해서 총 1000불 청구했습니다) 그랬더니 언제 그랬냐는듯 보험처리를 하겠다고 하여 한사람이 대표로 직접 가서 얘기를 나눠보려고 했으나 내일 다시 만나러 오라 하여 시간약속을 위해 다시 전화하니 만날 필요 없다며 앞으로 연락하지 말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구글로 보험회사를 찾아서 연락하라며 퉁명스럽게 대답을 했고 보험회사에 직접 연락하니 활어센터는 보험가입이 안되어 있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너무 성의가 없고 농락당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경우에 어떻게 해야하나요?? 적반하장 태도에 너무 화가나고 어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