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 있을 때 극동방송국에서 진행하는 상담과정을 배웠고(한 학기를 놓쳐서 수료는 못했습니다. ^^;)

교회 청년회에서 새가족부 리더, 소그룹 리더로 오래 섬겼습니다.

기독교 출판사에서 책을 만들었고, 사회복지재단에서 일하기도 했습니다.


한국어를 할 수 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무료 상담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부모님 대상이 아니라 청소년(중고등학생) 대상입니다.

많은 얘기를 해주기보다는 가능한 한 아이들 이야기를 들어주고 싶습니다.


제 자신이 청소년기, 청년기에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해 많이 방황하고, 시간을 허비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특히 청소년기 아이들에게 마음이 갑니다.

어른들이 보기에는, 아이도 아니고 어른도 아닌, 뭔가 어중간하고 불안정해 보이는 그 아이들에게요.


비록 전문적인 상담가가 아니지만,

본업이 가정주부이고 부업도 갖고 있어서 많은 시간을 내기는 힘들지만,

혹시나 도움이 필요하신 분이 계시다면 제 시간과 여건이 허락하는 한에서

이모 같은 마음으로 아이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일대일 혹은 소그룹, 다 좋습니다.

제가 영어가 능통하지 않아서 한국어를 어느 정도 할 수 있는 아이들만 상담 가능함을 양해해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아이들과 나눈 이야기는 아이들의 허락 없이는 부모님들께 전달해드리지 않습니다.


이메일로 편하게 연락 주세요~ =)

heavenlyco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