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가을이 왔어요~

추운 뉴욕 겨울이 오기 전의 황금같은 가을
뉴욕에서 할 수 있는 가을 활동 소개해 드립니다




1. Cloister



10월에 가장 가기 좋은 어퍼 웨스트 사이드 명소에요.
Fort Tryon Park부터 Cloister까지 걸어봐요.
분위기 최고!


2. 워싱턴 스퀘어/브라이언트 파크



후리한 스웨터입고 커피 한 잔 들고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것도 매력있죠.

가을 감성!!


3. 귀신의 집 Blood Manor



으슬으슬하게 무서운 것은 
쌀쌀한 가을에 더 소름 쫙!


4. 애플 싸이더와 도넛



계절음식은 꼭 먹고 가자!
이맘때 먹지 않으면 일년 내 손대지 않아요~
지금 바로 고고!


5. Nitehawk Cinema



심야영화, 무서운 영화 보기 딱 좋은 장소.
 맨하탄에서 영화를 어디서 볼지 모른다면 바로 이곳!
 데이트 커플이 많을 수 있으니 주.의.ㅋㅋ


6. Union Square 파머 마켓 가서 신선품 사기!



환절기인만큼 몸을 건강히 챙겨야 해요.
자연에서 바로 재배된 신선품들을 사서 먹어보자!


7. 빈티지 스토어가서 펑키 스웨터 사기



스웨터의 계절은 돌아오고, 언제나 스웨터는 예쁘죠.
느낌있는 빈티지 스토어에서 스웨터 장만해요~


8. 애플 피킹



말로만 애플 피킹, 애플피킹 하지말고 진짜 떠나자! 
정말 시간이 없어요~



9. 근처 동네 바에서 맥주한잔!



10월은 Oktoberfest인거 다 아시죠?
그 느낌을 살려서 편안한 동네에서 맥주 한 잔
느낌있네~

 

10. Strand Bookstore



기분이 오묘하고 감성깊어지는 날이라면,
미국의 역사깊은 스트랜드 서점으로 고고.
엄청난 양들의 책들과 엄청난 가격에 놀랄 거에요.

그럼 이번 가을이 지나기 전에
KSANY 프랜드들 많은 활동 해보고

좋은 추억 쌓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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