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취업 이야기에 면접에 관한 글들이 있었는데....
저는 좀 다른 경험들을 했습니다. 
제가하는 주 업무가 직원관리와 구인담당이라서 구인면접을 하게되는데... 
주로, 이곳 헤이코리안 구인광고을 이용합니다(일간신문에 비해 저렴- 약 3분의1 수준. 개인적으로 감사^^), 
그럼, 전화로 1차 조건을 상담하게 되고, 조건이 (대략?) 맞으면 면접 약속을 하게 됩니다.
다수의 구직자가(70% 이상) 현실적으로 직접 찾아오는걸 부담스러워하기에 일반적으로(90%이상) 제가 찾아갑니다.
저는 약속 장소에 가려면 소요시간이 1시간 30분(왕복) 정도되는 곳에 거주합니다.
그런데....
  유형1 (전체의 5분의1정도. 최악. 상식이하)
약속 시간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약속장소에서 수차례 연락하지만 통화두절- 메세지에 욕이라도 남기고 싶지만 참음)
  유형2 (전체의 3분의 1정도. 최악은 아니지만 아주나쁨)
약속 시간에 나타나지 않음. 약속장소에서 전화하면 전화는 받는데 나올수 없다며 말하는 이유가 궁색함.
-약속을 잊었다. 그렇지만 늦게라도 나갈수가 없다.(이유말하지 않음)
-다른 중요한 약속이 갑자기 생겨서 약속장소에 나올수없다.또는 약속이 있었다.(다음에 만나자)
-다른곳에 취직했다.
--이 유형의 사람들은 전화만 미리 해주었다면 이해할수도 있읍니다.
 유형3 (전체의 10분의 1정도. 비도덕적)
이 유형의 사람들은 주로 직장을 다니며 몰래?인터뷰하기에 이전직장에 노티스 하라고 2주에서 4주후에 출근약속을 잡는데... 약속 당일날 출근을 않함.(그중에3분의1은 연락두절/ 그나머지는 전화는 받는데 그전가계에서 못그만둔다함ㅠㅠ)
 유형4 (전체의 20분의1 정도. 개인적으로 이해 안됨)
아침 6시 30분 / 밤 11시 30분 등 너무 이른 또는 늦은시간에 전화하는 사람들. 저는 물론 전화는 받습니다.
 
위 유형의 사람들을 어떻게들 생각하십니까?
(물론 한 곳에 정착하지 못하는 구직자들이 구인시장에서 시장을 교란 시키는 이유도 있겠지요.....
 저 역시 대다수의 성실한 구인자의 존재는 인정합니다. 몇몇의 구인자들이 물을흐리는 것일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