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제대후 복한한 K대 경영학을 공부하는 3학년 생입니다.
미국 취업에 관심이 많아서 그냥 졸업하고 이력서 냇다가는 새될것 같구....
그래서 1년이라도 인턴쉽을 다녀오고 싶은데요...
미국에 살아본 경험이 없으니...
영문 이력서 써논 거를 인턴 구한다는 곳에 무대뽀로 들이대고 나가야 할까요??
근데, 영주권도 시민권도 있는 사람이 아니라서, 회사에서 굳이 인턴을 내줄 이유가 없을 것 같은데,,
막 알아보니까 소개시켜주는 대행사도 있던데 가격이 후덜덜 하더라구요.... 거의 1학기 등록금의 생활비 포함한 가격...
그래서 혼자 알아보려고 하는데,,,,,, 조언을 좀 듣고 싶습니다!!!!!
뭐부터 어떤 단계로 나가야 할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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