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코리안에 이런 영역이 있었군요.

 

미국 온지 반년정도 됬을 때, 작년 6월에 구직을 한달 간 했었는데

디자이너 포지션이고 직접 면접보러 가서 이것저것 다 물어보더니

마지막에 3개월 무급 꺼내던게 생각나네요.

인생에 인터뷰 본게 많진 않지만 살다 살다 이런 쓰레기같던 곳 처음이였음. 

서버가 낫겠다고 하고 나왔었는데. 물론 마무리는 예의 있게..

지금은 행운이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