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OPT 로 미국회사에 취업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인터뷰 할 때는 회사에서 바로 영주권스폰 조건으로 취업을 했는데,알고보니 회사가 거의 부도직전이고 빚이 7억이 있는 재정이 매우 열악한 회사였습니다.
영주권 스폰 자격도 안되는 회사였는데 저에게 거짓말 했습니다.
제가 첫 직장생활이고 처음 OPT로 일을 했는데 2주동안 근무하다가 갑자기 회사가 저랑 잘 맞지 않는 것 같다면서
해고 당했습니다. 회사는 뉴저지에 있는 C**** enterprise of USA 중소기업입니다.
직원 수는 6명이고 사장님, 사장님 부인, 아들, 세일즈맨 3명이 근무하는 작은 회사입니다.
근무 하는 도중에 매일 인격적으로 모독하고 사무용품도 쓰지 말라고 해셔서 개인 사비로 쓰고
저는 회사를 위해 헌신을 다 했는데 헌신짝처럼 버려졌습니다.
회사 점심식사도 사장님께서 주급에서 다 제하시고, 렌트비 내는 것도 힘드셔서 직원 월급주기도 힘드십니다.
그래서 큰 방에서 작은 방으로 회사를 옮기시는데 이삿짐 센터 부를 돈이 없으셔서 회사직원을 3주 동안 동원해서
이사를 하는데 그 3주 동안 저를 쓰시고 버려졌습니다. 저는 2주 파트 타임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정식직원인 줄 알고 들어 갔습니다.
사장님께서 저를 알지도 못하는데 영주권을 바로 스폰해 주신다는 것을 믿는 순진한 저의 잘못도 있습니다.
최**사장님께서는 **교회 장로님이신데, 본인은 교회사람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나쁜 짓을 하지 않는 다면서 저를 안심시키면서 하루 이후에 갑자기 회의실로 오라고 하시더니 해고통보를 받았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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