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스페니쉬 인력을 길에서 픽업해도 하루 150불에 +팁20불+식사10불 해서 170~180불

들어 갑니다 옛날처럼 100불 얘기 했다가는 바로 서너명한테 바로 F자 욕 먹습니다

그래서 한국도우미분들은 파타임같은 하루일은 250불~300불 이상 아니면 안 됩니다


한국 아주머니들은 그래도 편한 간병인일이 시간당 22불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힘든 도우미 일은 25불이 최하이며 약간만 힘든일은 보통 30불시간당이 시작 입니다


물론 경험자능숙자 경우지만 25불이하로 일 다니는 사람은 여기저기 환영 못 받는 초보자 나

무능력자 뿐 이며 스페니쉬분들도 일 잘 하는 사람은 한국사람하고 임금이 같습니다


가정일을 분류하면 음식/청소/빨래/아기보기 이네4가지에 다 포함 될 수 있습니다

명칭이 지금은 도우미라고 고웁게 이야기 하지만 과거는 식모 파출부 이렇게 부르며

일들을 시키고 하였지요 이런 일들을 마다 않고 하던 세대는 지금 거의 노인층으로 편입되고

이제는 인력이 없습니다 지금 50대이하는 이런일을 하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이래서 구인이 힘드는 상황 입니다 50대 까지는 아직 자신이 멋있는 여성으로 생각 한답니다


내 개인적인 생각과 주위의 상황이나 아마 구인 해보신 분들은 느끼실 것 입니다

도우미일 일하실 아주머니 구하기 어렵다는 것을 물론 걸어가서 할수있는 동네의 일이라면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