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플로리다에서 작은 가게 4개 운영중인사람입니다.

너무나도 오랜만에 헤이코리안에 들어오네요.

제 이야기를 시작하자면.

저는 2007년에 미국에 왓어요 참고로 88년생입니다.

진짜 많은걸 겪어왓고이젠 애가 3명인 가장이구요

누군가에겐 남편, 사장님,아들,아빠 라는 위치에 잇는 중년이네요.

그동안 앞만 바라보고 살아오다보니 잊은게 너무 많더라구요


여러분한테 그나마 하소연(?)이라고 하고싶은건

08년도 엿나. 제가 아직 십대후반 이십대 초반 이엿을거예요


미국에 온지 얼마 안돼서 돈은 벌어야하고 풀칠하기도 어려웟던 시절이엿어요.


그때 힐사이드근처에 food town이라고 미국 슈퍼마켓이잇어요


거기에 한국 사장이 운영하는 생선가게 코너가잇엇어요,


일주일에 72시간 일하고(6일 하루 12시간)일하고 주급 200불 줫는데 그것마저 제때에 안주고 이런저런핑계로 일전한푼 안주던 이상우 사장님 보고계신지 모르겟네요.


그때 십대의 나이에 당신 생선기게에서 주에 72시간 일하면서 그 200불 벌려고 아둥바둥 햇던 청년인데

기억이나 하실런지요 ㅎㅎ


그때 당신한테 겪은게 너무많아서 이악물고 미군에 참군해서 시민권얻고 대학원졸업한 한 청년입니다.

지금은 사장님도 아마 70대가 되셧겟지요?

힐사이드의 foodtown마켓안의 코너에서 아직도 생선가게 하시더라구요?


당신이 그당시 저를 그렇게나 부려먹고 욕하고 갈구고하면서도 72시간일시키고 200불주급조차 디파짓이라는 이유로 주지않앗던 그때그시절을 기억이나 하실지 모르겟네요,


딱히 할말은없지만 당신한테 갖은 멸시와 천대 쌍욕을 먹어가면서 일주일에 200불을 위해 온갖쌍욕을 참아가던 한 청년을 잊지말라고 말하고싶네요

힐사이드foodtown의 생선가게 코너 이상우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