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레위인들은 급여를 받았습니다.

어떤 부분에서 이해되기쉬웠는지 이해되지 않는군요

제가알고 싶었던건 인간적이거나 행정적인이유가아니라

저들이 늘 내세우는교리나 신앙적인이유였습니다

저분이 위에서 설명하신근건 전부인간적이거나 사회적행정적이유죠

너무당연하잖아요 책임감을위해 성실함을위해 보수릂 받는다

그렇다면 교회서 봉사하는ㅍ 차량인도나 식당청소등같은다른 봉사 직분들은 책임감이덜하고

가치가 부족한일일까요

음악을 시작하는 의도자체가

명문대입시용

스펙쌓기

아니면 보여주기용이니 결과가 좋을수가있나요

교회목사도 그렇지만 연주도

정말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자신들의 전문직을 갖곺 순수하게 음악만을 사랑해서 하더군요

님이야 말로 세상을 삐딱하게 모시는 군요 본인과 생각이 다르면 그건 세상을 삐딱하게 사는 거군요 전 궁금한 질문이 있어서 질문을 올렸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시니 답을 한 것일뿐 전 아직도 제 질문에 답을 받기 보다는 님같이 세상읖 삐딱하게 보시는 분들의 비난만을 받는 군요

님이야 말로 성경을 제대로 공부하세요 성경을 제대로 아신다면 이런 저질스런 답을 할 순 없을 겁니다 책임감을 위해 보수를 받는다 그건 직장을 다니는 모두가 그런 이유로 직장을 다닙니다 어디서 설을 풀고 계신가요 한심 스럽습니다

음악을 공부하는걸 모욕한다고 하셨나요 주위에 클래식 배우는 학생들 보시기는 하셨나요 정말 음악을 사랑해서 하는 부류는 거의 극소수이고 대부분 명문 대학 스팩쌓기 용으로 부모의 강요로 배우고 있습니다 좀 알고나 떠드세요 그렇게 삶을 가볍게 사시는 것도 부럽긴 하내요 아무 생각 없이 후훗

아이디가 darknoir ..... 어두울 수 밖에 ㅠㅠ

이건 또 무슨 개 초딩적인 댓글이신지 아이디가 하나님이면 신이 되는 건가 어휴 사람으로 살아라 쯧즛

ㅈ ㄹ , 빨리 잡이나 잡고 댕겨..

이런... 답답하고 불쌍하기까지 하네요... 내가 원래 댓글을 다는 사람이 아닌데 답답해서 올립니다.

내가 음악을 전공한 사람이오.. 내 주위에 다들 음악이 좋아서.. 많이 벌지 않아도 음악을 사랑해서 하는 사람들 수두룩이요.

그런 사람들이 아니면 이 세상에 아름다운 음악들, 노래, 그림 기타 예술이 있겠습니까?

그들때문에 아름다운 세상이 되기도 합니다.

자기가 아는게 다가 아니고 자기 생각이 다가 아닙니다.

darknoir1 님이 올린 글들마다 다 읽어봤는데...

그냥 딱합니다.

도대체 이곳에서 무엇을 얻으려고 이런 시간 낭비를 하실까 싶네요.. 교회에 다니신다면서 거기서 답을 못찾았으면 더 노력하던가 님에게 답을 해줄 제대로 된 교회를 찾던가 하심이...

당신 질문의 답은 당신이 찾으세요. 님은. 누구의 말이든 들을 귀가 없는 사람이면서 질문은 왜 합니까?

정말 한심합니다 손가락으로 해를 가르치는데 손가락을 탓하는 격이군요 제 원글의 취지와는 아무 상관없이 논리가 딸리니 말꼬리를 걸고 넘어지는 댓글을 갖고 열불을 토하시내요 손가락 그만 따지시고 해에 대해 논의해 보시던가 그 능력이 안되시면 그냥 가만히 계시면 최소한 사람 소리는 들으시겠죠 정말 딱한건 천박한 삶을 사는 것들의 아우성이겠죠 제발 사람으로 사세요 님이 분개해야 하는건 저위에 덜떨어지게 비꼬는 천박한 삶들이지 진리를 알고 자하는 내 모습이 될수는 없겠죠 님의 인생을 그렇다 쳐도 님의 자식은 좀 다르게 살아야 하지 않으실까요 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