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모두 많이 힘드시죠.
모두 힘들지만 이렇때일수록
더욱 더 힘들고 도움이 절실한 분들이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들었습니다.
Mya 는 15개월 밖에 안되었을때 뇌종양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진짜 기적적으로 살아나고 미소를 지었지만
몇차례에 재 수술과 투병으로 힘든 시간을 보낸다고 합니다.
부탁입니다.
조금이나마 작은 도움이 절실하다고 합니다.
여유 되시면 작은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아직 7살 밖에 안된 불쌍한 소녀입니다.
페이스북, 인스타 등등 많이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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