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개인적으로"라는 말을 자주 사용한다 아니 모 단체의 대변인도 아니고 자신의 말이 영향력을 발휘하는 중요한 공공 직책을 맏고 있거나 정치인이 자신의 당의 당규와 달리 자신의 개인적 의견을 표하는것도 아닌 그냥 일반인이 말할때도 늘 "개인적으로"라는 말을 앞에 내세운다
네번째
"느낌적인 느끼" 요 단어 요새 무분별하게 상요하는데 도대체 이게 무슨 뜻인가 느낌이면 느낌이지 느낌적인 느낌은 또 모야 참나
제발 자신이 사용하는 말의 뜻이나 좀 알고 사용합시다 촌스럽게 남들 다 그러니 이유도 뜻도 모르고 무분별하게 따라 하지좀 말고 후훗
세번째
"개인적으로"라는 말을 자주 사용한다 아니 모 단체의 대변인도 아니고 자신의 말이 영향력을 발휘하는 중요한 공공 직책을 맏고 있거나 정치인이 자신의 당의 당규와 달리 자신의 개인적 의견을 표하는것도 아닌 그냥 일반인이 말할때도 늘 "개인적으로"라는 말을 앞에 내세운다
네번째
"느낌적인 느끼" 요 단어 요새 무분별하게 상요하는데 도대체 이게 무슨 뜻인가 느낌이면 느낌이지 느낌적인 느낌은 또 모야 참나
제발 자신이 사용하는 말의 뜻이나 좀 알고 사용합시다 촌스럽게 남들 다 그러니 이유도 뜻도 모르고 무분별하게 따라 하지좀 말고 후훗
한국인들 말할때 정신 병자 같은 점 4가지
첫째
노라던가 아니라던가 안된다 라던가 라고 말할때 99%의 사람들이 손으로 혹은 손가락으로 엑스자를 긋는 행동 도대체 왜 이러는지 이해 안감 유독 한국 사람들 바디 랭귀지가 자연스럽지 못한것도 이상한데 바디 랭귀지를 잘 안하는 사람 조차도 노라는 표현에는 꼭 손으로 엑스자를 긋는게 너무 촌스럽다
두번째
말할때 부분이라는 말을 너무 사용한다 그냥 나는 저그림이 멋있다라고 표현하면 될걸 굳이 돌려서 "나는 저 그림이 멋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 꼭 이렇게 부분이라는 말고 생각한다는 말을 불필요하게 사용한다 말을 담백하고 간결하게 하지 못하고 부사여구를 너무 줄줄이 사용한며 심지어 전문가 조차도 간단 명료하게 예를 들어 "고열이 나는건 감기 초기 증상입니다"라고 간단하게 말하면 될걸 "고열이 나는 부분은 감기 초기 증상의 한부분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세번째
"개인적으로"라는 말을 자주 사용한다 아니 모 단체의 대변인도 아니고 자신의 말이 영향력을 발휘하는 중요한 공공 직책을 맏고 있거나 정치인이 자신의 당의 당규와 달리 자신의 개인적 의견을 표하는것도 아닌 그냥 일반인이 말할때도 늘 "개인적으로"라는 말을 앞에 내세운다
네번째
"느낌적인 느끼" 요 단어 요새 무분별하게 상요하는데 도대체 이게 무슨 뜻인가 느낌이면 느낌이지 느낌적인 느낌은 또 모야 참나
제발 자신이 사용하는 말의 뜻이나 좀 알고 사용합시다 촌스럽게 남들 다 그러니 이유도 뜻도 모르고 무분별하게 따라 하지좀 말고 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