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이 알면 속상하실텐데요... 했더니.. 부인이 알게끔 하지 않지요. 라고 하시더라구요.
또, 아주 젊은 남성분들이 자신들의 육체는 빛나고 당당하다. 하룻밤에도 몇번씩 홍콩을 보내주겠다.
늙어서 썩어질 몸 같이 나누는것이 어떠하냐. 뭐 그런 소리를 하시던데.
저 청소년 아닙니다. 결혼생활도 했고 어른의 삶이 무엇인지 알고 너무 고상하지도 내숭떨고 안합니다.
우리는 모두 비슷한 삶을 살고 있어요.
비슷한 생각을 하며 서로 조금 다른 자신들만의 언어로 소통하는 보통 사람들이 더 많다고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저는 너무 벗어나는 그런 삶은 아니였으면 합니다.
저는 저와 비슷한 처지의 분이.. 피차 외로우니까 좋은 친구나 또는 더해 인생의 동반자.
또는 여성분들도 비슷한 마인드를 갖고 있다면 좋은 친구를 찾아도 괜찮지 않을까 했어요.
메세지를 받고 저와 성향이 맞지 않다고 판단되면.. (쓰시는 어휘나 뭐.. 느껴지는 기운으로) 답글을 드리지 않거나 했습니다.
그건 제 성향이니까 어쩌겠어요. 혹여 마음상하신 분들 계시다면 사과드려요.
그리고 오늘 한분께 장문의 메세지를 받았습니다. (그분의 진심이 느껴져서..)
모든걸 포기하거나 체념하게 되네요.
혼자 살 팔자인가 ㅎㅎㅎ
다들 좋은 마음을 갖고 서로에게 진심을 다하시길 바래요.
저는 카르마를 믿어요.
또, 아주 젊은 남성분들이 자신들의 육체는 빛나고 당당하다. 하룻밤에도 몇번씩 홍콩을 보내주겠다.
늙어서 썩어질 몸 같이 나누는것이 어떠하냐. 뭐 그런 소리를 하시던데.
저 청소년 아닙니다. 결혼생활도 했고 어른의 삶이 무엇인지 알고 너무 고상하지도 내숭떨고 안합니다.
우리는 모두 비슷한 삶을 살고 있어요.
비슷한 생각을 하며 서로 조금 다른 자신들만의 언어로 소통하는 보통 사람들이 더 많다고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저는 너무 벗어나는 그런 삶은 아니였으면 합니다.
저는 저와 비슷한 처지의 분이.. 피차 외로우니까 좋은 친구나 또는 더해 인생의 동반자.
또는 여성분들도 비슷한 마인드를 갖고 있다면 좋은 친구를 찾아도 괜찮지 않을까 했어요.
메세지를 받고 저와 성향이 맞지 않다고 판단되면.. (쓰시는 어휘나 뭐.. 느껴지는 기운으로) 답글을 드리지 않거나 했습니다.
그건 제 성향이니까 어쩌겠어요. 혹여 마음상하신 분들 계시다면 사과드려요.
그리고 오늘 한분께 장문의 메세지를 받았습니다. (그분의 진심이 느껴져서..)
모든걸 포기하거나 체념하게 되네요.
혼자 살 팔자인가 ㅎㅎㅎ
다들 좋은 마음을 갖고 서로에게 진심을 다하시길 바래요.
저는 카르마를 믿어요.
이곳에서 사람을 찾으려던 자의 후기.
몇주전인가. 글을 올리고 많은 분들이 연락을 주셨어요.
대다수의 분들이 유부남이었습니다.
친구를 찾는다 했지만... 물론 가정이 있는 분과 친구가 가능할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솔직히 그렇게 오픈마인드면 미국사이트에 친구 구하지 왜 헤이코리안에 글을 올리나요?
우리는 모두 한국문화를 갖고 미국에 사는 한국말이 훨씬 자유로운 한국사람이잖아요.
본인들은 친구해도 좋잖아요~ 라고 하지만 부인에게 온라인에서 친구 사귀었어. 하실수 있나요?
저는 근교에 살고 저와 비슷해서 가끔 친구처럼 저녁도 같이 하거나 친분을 쌓길 바란다고 글을 썼습니다.
씨버러버.. 그런거 하려고 그런것도 아니고,, 그럴시간도 없구요.
제가 어떤분께 반문했습니다. 부인이 알면 속상하실텐데요... 했더니.. 부인이 알게끔 하지 않지요. 라고 하시더라구요.
또, 아주 젊은 남성분들이 자신들의 육체는 빛나고 당당하다. 하룻밤에도 몇번씩 홍콩을 보내주겠다.
늙어서 썩어질 몸 같이 나누는것이 어떠하냐. 뭐 그런 소리를 하시던데.
저 청소년 아닙니다. 결혼생활도 했고 어른의 삶이 무엇인지 알고 너무 고상하지도 내숭떨고 안합니다.
우리는 모두 비슷한 삶을 살고 있어요.
비슷한 생각을 하며 서로 조금 다른 자신들만의 언어로 소통하는 보통 사람들이 더 많다고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저는 너무 벗어나는 그런 삶은 아니였으면 합니다.
저는 저와 비슷한 처지의 분이.. 피차 외로우니까 좋은 친구나 또는 더해 인생의 동반자.
또는 여성분들도 비슷한 마인드를 갖고 있다면 좋은 친구를 찾아도 괜찮지 않을까 했어요.
메세지를 받고 저와 성향이 맞지 않다고 판단되면.. (쓰시는 어휘나 뭐.. 느껴지는 기운으로) 답글을 드리지 않거나 했습니다.
그건 제 성향이니까 어쩌겠어요. 혹여 마음상하신 분들 계시다면 사과드려요.
그리고 오늘 한분께 장문의 메세지를 받았습니다. (그분의 진심이 느껴져서..)
모든걸 포기하거나 체념하게 되네요.
혼자 살 팔자인가 ㅎㅎㅎ
다들 좋은 마음을 갖고 서로에게 진심을 다하시길 바래요.
저는 카르마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