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사회에서 오픈 마인드로 새로운 사람을 만나 사귀는 것이 솔직하게 힘든 현실입니다.


바쁜 이민 생활 가운데 2023년 새해 휴식같은 이성 친구를 꿈꾸어 봅니다.


특별한 것을 하지 않아도 생각이 맞는다면 서로 시간이 될 때 만나 담소를 나눌 수 있는 편안한 그런 친구 ...


관심있으신 여성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겨울이지만 오늘은 따스한 봄날 같은 날씨네요.


저는 50 초 뉴욕 베이사이드 부근 사는 직장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