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햇살을 받으며 공원을 거닐며 담소를 나눌수 있는 친구
좋은 영화를 보거나 음악을 듣고 같이 의견과 공감을 나눌수 있는 분
바다를 사랑해서 멋진 해변가를 같이 거닐수 있는 친구
같이 운동도하며 땀 흘리는 것을 즐기는 친구
때론 골프를 치며 밝은 미소로 스윙을 하고 그린을 거닐며 소소한 행복을 즐길수 있는 사람
항상 부담없이 서로의 안부를 물어볼수 있는 친구
힘들고 어려울때 대화만 해도 좋은 사람
아침에 roast coffee를 내리며 커피향처럼 내 마음에 은은히 다가오는 사람 ..
그 커피의 향처럼 언제나 따스함을 느낄수 있는 친구 .. ^^
댓글 1
아이디 Tytanic 으로 소확행 시리즈 출판 하셨다가 2년만에 다시 새로운 아이디로 돌아오셨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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