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의 회상으로 돌아가본다


꿈 많고 발랄했던 나의 모습


지치지않고 꿈을 좇아 파랑새를 찾듯 좋아했던 하루하루


사춘기 시절의 길거리에서 그 여고생을 마주칠때마다


눈도 못마주치고 황급히 지나치던 순수했던 시절


심장 박동소리는 천둥처럼 울리고..


글이나 편지로도 서로의 생각과 마음이 맞는다면


만남은 없을지라도 행복한 하루 하루가 펼쳐지지 않을까요


글을 좋아하는 비슷한 취향의 친구가 있다면 ..


좋은 친구는 작은 용기로부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