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에 자기 자식을 버리고 거짓된 삶을 사는 의사를 고발 합니다.
이건 경고 입니다.
이미 한인 커뮤니티에서 친절하고 사람 좋은 독실한 크리스천 의사로 유명한 사람 입니다.
이혼 이후에 본인 자식에 대한 Child Support 안하고 오히려 본인의 성을 바꿔서 그 이름을 걸고 의사로서 살고 있는 사람인데 이런 사람이 어떻게 독실한 크리스천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이 사람은 본인 자녀가 2년전 연락을 취해 2번 만남을 가졌었는데, 자녀가 돈을 요구 할 것 같아서 또 차단을 하고 조용히 살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벌을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이 되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