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너무 졸립던 차에 이게 정말 웃긴건지 해석을 해봤는데..별로 재밌지는 않더군요.해석하기 귀찮으신 분들을 위해 해석본 올려요~ ㅋ할머니가 법정에 갔을때만약 그들이 답할 준비가 안되어있다면 변호사는 미시시피 할머니에게 절대로 묻지 않을거다.재판중에 남쪽 작은 마을의 지방 검사는 할머니를 증인으로 불렀다.지방검사는 가까이 가서 물었다 '존스 부인, 저를 아십니까?'그녀는 대답했다. '그럼~ 알다마다. 당신이 어렸을때부터 쭉 알아왔지.그리고 솔직히 너한테 쫌 실망했어. 넌 거짓말을 했고 당신의 부인을 속였어.그리고 사람들에 대해서 뒷다마를 깠어.(넌 니가 두뇌를 가지고 있지 않을때 깨닫기 위한 원샷이라고 생각하지)넌 마약밀매업자들보다 더 하찮은 그 어떤것이 되지 않을거야.그럼~ 내 너를 잘 알지.'그 변호사는 놀랐다. 그사람이 그밖에 뭘했는지 안 그가 물었다. '존스부인 변호대리인을 아십니까?'할머니는 또 대답했다. '그럼요~ 알고 말고요.난 미스터 브래들리도 어렸을때부터 알아왔어요.그는 게으르고 고집세고 그리고 그는 알콜중독자에요.그는 다른 누구와도 정상적인 관계를 만들 수 가없어요. 그리고, 그의 (법 실행) 온 미국을 통틀어 최악중의 하나에요.그가 다른 세 여자와 그의 부인을 속이는건 말할것도 없구요그럼요, 그를 압니다.'그 변호 대리인은 거의 죽었다.그 판사는 변호사들에게 판사석으로 가까이 오라고 요구했다.그리고 조용한 목소리로 말했다.'너희 바보 둘아 그녀에게 나를 안다고 묻는다면 너희 둘다 전기 의자로 보낼줄 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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