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맨하튼 쪽으로 캐셔일을 하고 싶어서, 정말 몇개월동안 도전을 하고 있는 중인데요.
 제가 웨이츄레스, 세일즈, 네일 그리고 사무직쪽으로는 다 경험이 있는데, 캐셔쪽으로만 경험이 없네요.
 일의 특성상..  무경험보다 유경험자를 선호한다는 것 물론 너무 잘 알고요. 그리고 이해를 못하는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너무 너무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몇자 올리게 되었어요. 
 무경험자에게 기회와 와야, 경험을 쌓을텐데...  이런식으로 하다간, 평생 뉴욕에서는 일을 못하지 않나 싶네요.
약간의 비약이 없잖아 있었지만,,,   제게 조언을 좀 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