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구인과 구직에는 묘하게 얽힌 역학관계가 있는것 같아요.주인은 쓸만한 사람을 좀 낮은 임금으로 쓰려고 하고 종업원은 자신을 과대평가하고.... 그러나 요즘 주위를 살펴보면 재미있는 몇가지를 발견할수 있어요. 분명,노는 사람, 일자리를 구하는 사람은 많은데 막상 구하려고 하면 꼭 적합한 사람은 없더라구요. 예를 들어 한국말,중국말 다하는 사람은 영어가 너무 서툴고,혹시 삼개국어를 하면 아무 기술이나 경험도 없으면서 터무니없는 보수나 얘기하고, 정말 그렇게 삼개국어에 능통하면 뭣하러 아침에 출근해서 하루종일 있어야하는 직장을 구하겠어요.집에서 통번역이나 해줄것이지. 아니면 알다시피 통번역이 규칙적으로 나오는 보수가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면 자신의 꿈(?)을 좀 낮춰서 취직을 하시던지....